생활정보 꿀팁걸 2016. 6. 18. 01:32
과일의 여왕, '사과'의 특급 효능 달콤한 맛과 화려한 색으로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사과는 '아침엔 약이지만 저녁엔 독'이라는 속담이 있어요.비록 과장이 심하긴 하지만 아침에 먹는 사과가 몸에 좋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속담인데요. 과학적으로 봤을 때 섬유질이 많은 사과를 자기 전에 먹을 경우 장이 예민한 사람은 잠을 설치게 된다고 해요. 섬유질이 많아 배변을 촉진해 잠을 자다가 화장실을 찾게 되기 때문이랍니다. 사과를 분석해보면 먹을 수 있는 부위가 전체의 95%로 그 가운데 85%가 수분이에요.나머지 성분은 탄수화물, 비타민C, 칼륨, 칼슘, 나트륨 등으로 우리 몸이 꼭 필요로 하는 성분인데요.지금부터 과일의 여왕 사과의 여왕다운 효능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1. 우리의 몸을 중화 사진출처 -..
생활정보 꿀팁걸 2016. 6. 18. 00:41
천상의 열매 복숭아, 알고 먹으면 더 좋은 정보 4가지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복숭아를 ‘불로장생’의 과실로 여겼다고 한다. 복숭아는 6월부터 8월까지 제철로 지금이 한창 맛이 올라와 있는 시기이다. 1. 털이 많은 백도와 황도, 털이 없는 천도복숭아 복숭아는 털이 많은 백도와 황도, 털이 없는 천도복숭아로 나뉜다. 백도는 과육이 흰색으로 당도가 높고 익으면 과즙이 많아지며, 부드러워진다. 그러나 쉽게 물러 저장성이 떨어진다. 황도는 백도와 달리 과육의 색이 노랗다. 통조림으로 많이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황도이다. 2. 복숭아털은 베이킹 소다로 제거. 복숭아털에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 복숭아 표면 위에 베이킹소다를 적당히 뿌려준 후 물에 잠시 담가두고 표면을 깨끗이 씻어주면 된다. 단, 백도..
건강정보 꿀팁걸 2016. 6. 18. 00:02
다이어트 천적, ‘나쁜 지방’ 퇴치 음식 7가지 매번 실패로 돌아가는 다이어트에 몸도 마음도 지쳐버리셨다고요? ‘다이어터’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물론, 식이요법과 운동이 병행돼야 더 좋은 효과를 보겠지만요. 오늘은 다이어터들에게 반가운 정보, ‘몸속 나쁜 지방’을 없애는 데 탁월한 음식 7가지를 준비했어요! 1. 시도 때도 없이 배고픈 당신에게 필요한, '고구마' 고구마는 배고픔을 채워주는 저항성 녹말을 가지고 있어요. 저항성 녹말은 최고 24시간까지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어 하루에 대략 320kcal를 덜 먹을 수 있게 해준대요! 칼로리는 100g당 128kcal라고 하니 괜찮지 않나요? 또한, 고구마는 혈당을 조절해 심장병, 성인병 등 예방에 좋고 눈 건강과 노화방..
건강정보 꿀팁걸 2016. 6. 17. 05:01
중요한 행사를 일주일 앞두고 멋을 내야 할 일이 있다면 불룩한 뱃살을 최대한 감추고 싶을텐데요.일주일 만에 뱃살을 완전히 빼는 일은 쉽지 않죠. 하지만 철저하고 엄격한 계획을 세워서 잘 따른다면, 일주일 이내에 달라진 체형을 만들 수 있답니다. 4가지 방법으로 '일주일 안'에 뱃살 빼기 4가지 방법 중 1 : 뱃살 빼기 식단 1. 자주 먹는다.많은 양으로 배부르게 세끼를 먹는 것은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기에 적은 양으로 자주 먹는 것이 좋다.2-3시간 간격으로 먹으면 배에 부담이 가지 않고 복부가 많이 팽창되지도 않으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2. 섬유질이 높은 음식을 줄인다. 브로콜리, 콩, 방울 양배추, 양배추와 같이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가스가 차서 ..
생활정보 꿀팁걸 2016. 6. 17. 01:03
잠 버릇 속에도 질병이 숨어 있다.당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잠버릇' 6가지 생활습관이 각기 다른 만큼 사람마다 나타나는 버릇도 제각각인데, 잠 버릇은 무의식 중에 나타나는 건강상 주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잠 버릇 중에는 별 것 아닌 행동인 듯하지만 특성 질환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이를 파악하면서 그 사람의 건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베개를 껴안거나 이불을 둘둘 말고 잔다. 무릎 사이에 베개나 이불을 끼워 넣고 자야 잠이 잘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하지 초조증이나 불리불안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초조증'이란 수면 도중 자신도 모르게 다리 근육이 일정 리듬으로 떨리면서 발을 움찔거리는 것입니다. 이는 수면 장애의 일종으로 숙면을 방해하고 낮에 심한 피로감..
생활정보 꿀팁걸 2016. 6. 17. 00:02
'아파트'에서 건강하게 사는 법 10가지 1. 주말마다 베이크 아웃을 실시한다. 베이크 아웃(bake out)은 ‘태워버린다’는 뜻으로 빈 집에 난방 시스템을 한껏 가동시켜 가구나 벽지, 바닥재 등에 숨어있는 유해 물질을 배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먼저 외부와 통하는 모든 창문과 문을 닫고, 실내 모든 가구의 문과 서랍을 연다. 그 다음 난방 시스템을 가동시켜 10시간 동안 35~40℃를 유지한 뒤 모든 문과 창문을 열어 1~2시간가량 환기시킨다. 입주하기 전에 실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평소에도 주말을 이용해 베이크 아웃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2. 집안 곳곳에 천연 정화기, 숯을 놓아둔다. 가장 값이 싸고 확실한 공기 정화기는 바로 숯이다. 실내 곳곳에 숯을 놓아두면 공기중 유해 성분과 불쾌한 냄새를 ..
건강정보 꿀팁걸 2016. 6. 16. 20:19
다이어트의 기본은 걷기! 걷다보면 살 빠지는 '다이어트 워킹법'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걷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걷다보면 살 빠지는 '다이어트 워킹법'을 확인해보세요.^^ 1. 배에 힘! 배에 약간 힘을 주고 당기는 듯한 자세로 걷자. 2. 속도는 6.5km로 지방연소에 가장 효과적인 속도가 바로 6.5km라고 합니다. 이보다 더 빨리 걸어도 운동효과는 증가하지 않아요~ 3. 시야는 전방 5~10m 눈은 5~10m 정도 멀리 내다보며 걷자. 고개 숙여 스마트폰만 보지 말고 고개를 꼿꼿히 세우고 주위의 풍경,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만끽하세요. 4. 팔은 흔들흔들~ 팔은 가볍게 주먹을 쥐고 리듬을 타듯이 걷자. 팔을 흔들면서 걸으면 걷는 속도가 한결 빨라진다고 하네요. 5. 보폭은 넓게 자기 키에..
건강정보 꿀팁걸 2016. 6. 16. 03:04
뇌를 강하게, 기억력 높이는 방법 6가지 뇌를 훈련하는 방법을 밝힌 연구결과는 많다.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헬스닷컴(Health.com)'이 과학적 연구결과를 토대로 기억력 높이는 방법 6가지를 소개했다. 1. 큰소리로 읽기 책이나 신문을 큰 소리로 읽으면 조용히 속으로 읽을 때와는 다른 뇌 부위에 자극이 주어진다.연구에 따르면, 이런 자극은 뇌에 혈액이 잘 흐르게 하고 건강하고 활동적이게 만든다. 2. 손으로 글씨 쓰기 종이에 펜으로 글씨를 쓰면 뇌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단순히 자판을 두들기는 것보다 더 많은 뇌 부위가 자극을 받을 수 있다. 3. 왼손 사용하기 평소에 주로 쓰지 않던 손을 사용하면 새로운 신경망이 생긴다. 오른손잡이라면 이제부터는 왼손으로 이를 닦고 허리띠를 채워 보라.이처럼..
생활정보 꿀팁걸 2016. 6. 16. 02:02
당당하게 신발을 벗자! 여름철 신발 냄새 없애는법 1. 구형 10원짜리 동전 여러 개를 신발 안쪽에 넣어둔다 동전에 포함된 구리 성분이 탈취제 역할을 해준다. 특히 구형 10원짜리 동전이 효과가 훨씬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 10원짜리 동전은 구리 비중이 크게 줄어 효과가 덜하다. 2. 발 냄새 제거의 핵심은 통풍. 면 소재 양말을 신는다 면 양말은 통풍이 잘 되고 땀 흡수력이 좋기 때문에 챙겨 신는 것이 좋다. 반면 스타킹을 신었을 때에는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신발에서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다. 스타킹 위에 뿌릴 수 있는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등을 챙겨다니는 것이 좋다. 또한 신발을 자주 벗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녹차 티백, 커피 찌꺼기를 신발 안에 넣어둔다 우려내고 난 녹차 티백도 버리..
건강정보 꿀팁걸 2016. 6. 16. 01:01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응급처치' 실수 7가지 1. 코피가 났을 때 고개를 뒤로 젖힌다코피가 흐를 땐 오히려 고개를 숙여주어야 한다. 똑바로 앉은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고 코뼈 부분을 두 손가락으로 잡고 꽉 눌러준다. 2. 강력한 독성 물질을 삼켰을 때 억지로 토하게 한다 이물질을 삼켰다고 해서 무조건 토해내도록 해선 안 된다. 어떤 이물질을 삼켰느냐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강력한 독성 물질을 삼켰을 경우 다시 토해내면 이중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날카로운 이물질을 삼켰을 때도 마찬가지다. 3. 신체 일부분이 떨어져나갔을 때 물이나 얼음에 직접 닿게 한다사고 등으로 인해 손가락 등 신체 일부가 떨어져나간 모습을 보면 충격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