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꿀팁걸 2026. 2. 27. 07:08
김치 양념이나 고기 기름 묻은 손으로 핸드워시 펌프를 눌러본 적 있으신가요?손을 깨끗하게 씻어봐야 더러워진 펌프를 다시 닦다 보면 도루묵이 되죠… 이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매일 반복되다보니 은근히 스트레스더라고요. 그래서 세제 자동 디스펜서를 써보게 됐어요. 바로 이거! 센서 인식 방식이라 손을 아래에 갖다 대기만 하면 거품이 자동으로 나와서 편해요. 펌프 누를 필요 없이 손만 대면 되니까 세제통 주변이 더러워질 일이 없네요. 거품 타입이라 바로 사용 가능한 점도 굿! 손 씻을 때 문지르기 편하고 사용량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요. 이제 김치 국물 묻은 손으로 펌프 누르느라 고생하지 마세요! 삶의 질 수직 상승하는 디스펜서 확인하기 르메이어 비접촉 핸드워시 자동 센서 디스..
맛있는 레시피 꿀팁걸 2026. 2. 26. 11:19
입에서 사르르 녹는 호텔식 스크램블에그 만들기스크램블에그, 간단한 메뉴라고 생각해서 대충 만들었다가 실패한 경험 있으시죠? 호텔 조식에서 나오는 스크램블에그는 왜 그렇게 부드럽고 촉촉할까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답니다.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호텔식 스크램블에그! 몇가지 포인트만 기억하면 요리똥손도 실패 없이 맛을 낼 수 있어요. 달걀 2개, 우유 반컵, 소금, 후추 약간만~ 재료도 정말 간단하죠^^ 달걀을 그릇에 깨 넣고 노른자 위에 소금은 먼저 살짝 얹어주세요. 그래야 간이 겉돌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어요. 달걀 2개 기준으로 우유는 반컵이면 충분해요. 우유가 들어가야 질감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전체적으로 크리미한 느낌이 살아나요. 여기에 후추 약간 뿌리고 거품이 과하게 일..
리뷰 꿀팁걸 2026. 2. 25. 07:07
샴푸나 바디워시 거의 다 써갈 때 이런 경험 다들 있으시죠? 펌프 눌러도 안 나오고 통 열어서 물 타서 흔들고,거꾸로 세워놨다가 미끄러져 떨어지고…이 과정이 은근 귀찮고 짜증나거든요.그런데 이 불편함을 단번에 해결해줄 꿀템을 찾았어요. 펌프 대신 끼우면 설치 끝! 기존 펌프를 빼고 이 실리콘 캡을 꾹 눌러서 끼우면 돼요. 별도의 도구 필요 없고 용기 규격에 맞는 사이즈로 골라서 쓰면 되니까 너무 편해요.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인데요. 흐물거리는거 아니고 뚜껑도 야무지게 닫혀요. 이 캡으로 교체해서 거꾸로 세워두니까 내용물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모여서 남김없이 알뜰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더 이상 펌프 누르느라 고생하거나 통에 물 타서 흔들지 마세요! 이 캡 하나..
생활정보 꿀팁걸 2026. 2. 24. 10:51
생선 만진 뒤 손에서 냄새 안 빠질 때 저는 이렇게 해요! 요리하다 보면 유독 처리하기 까다로운 냄새가 있죠. 바로 생선 손질하고 난 뒤 손에 남은 비린내예요. 물로 여러번 씻고 비누 거품을 잔뜩 내서 문질러도 묘하게 남아 있는 생선비린내… 괜히 손만 여러번 씻지 말고 이 방법 써보세요! 생선은 다른 식재료보다 기름기가 많은 편이라 손에 닿으면 그 성분이 피부 표면에 남기 쉬워요. 이 기름 성분이 냄새의 원인이 되는데 물이나 일반 비누만으로는 완전히 제거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열심히 씻어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남는 거죠. 저는 복잡한 방법 대신 집에 늘 있는 걸로 해결하고 있어요. 바로 치약입니다^^ 생선 손질이 끝난 뒤 치약을 아주 소량 짜서 손 전체에 펴 바르듯 ..
리뷰 꿀팁걸 2026. 2. 23. 07:09
스테인리스 제품 새로 사면 꼭 한번씩은 하게 되는 작업이 있죠. 바로 연마제 제거인데요. 키친타월에 기름 묻혀 닦아내고 세제 써서 다시 씻고…한두 개면 몰라도 냄비, 팬, 집게 등등새로 살때마다 하나보면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간편한 연마제 제거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텐 연마제 제거 전용 세척제를 써봤어요. 막상 써보니까 과정이 확실히 단순하네요. 세척제를 수세미에 묻혀서 문질러주고 헹구면 끝이라 기름 따로, 세제 따로 두번 일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제형은 너무 꾸덕하지도, 너무 묽지도 않고 주르륵 흐르지 않는 적당히 걸쭉한 반죽 느낌이고요. 자극적인 냄새가 없어서 쓸 때 부담이 없어요. 연마제 제거용으로 구입했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더라고요...
생활정보 꿀팁걸 2026. 2. 20. 07:06
프라이팬 오래 쓰려다 되려 수명 반토막 내는 실수 새 프라이팬 사면 기분 좋죠. 포장 뜯자마자 바로 요리부터 하고 싶어지는데요. 그래도 오래 잘 쓰려면 길들이기는 한번 해야죠. 이때 중요한건 제대로 길들이는 거예요. 프라이팬을 오래 쓰려다 되려 수명이 반토박 나기도 하거든요. 프라이팬 길들이기, 이 방법을 꼭 기억해주세요. 프라이팬 길들인다고 센불에 오래 달구거나 기름을 잔뜩 붓고 끓이듯 가열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건 오히려 코팅을 날리는 격이랍니다. 먼저 중성세제로 가볍게 닦아준 뒤 팬에 찬물을 약 500ml 부어요. 그리고 식초 두 큰술 정도 넣어주세요. 이제 뚜껑을 닫지 않은 상태로 가볍게 가열해주세요. 이 과정에서 미세한 잔여물 제거와 냄새 완화, 표면 정리의 효과를 볼..
생활정보 꿀팁걸 2026. 2. 18. 09:34
욕실이나 화장대 정리할 대 은근히 자리 차지하는게 드라이기죠. 매일 사용은 하는데 막상 쓰고 나면 둘 데가 애매해서화장대 위에 올려두거나 서랍에 구겨 넣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 그래서 드라이기 거치대를 설치해봤어요. 무타공 타입이라 벽에 구멍 낼 필요 없이 양면테이프나 접착 방식으로 바로 부착 가능한 점이 가장 좋았어요. 저는 파우더룸 화장대 옆면에 설치했는데 위치가 너무 찰떡이더라고요~ 사용부터 바로 정리, 보관까지 한방에 OK! 예전에는 뜨거운 상태라 바로 서랍에 넣기도 애매해고 그냥 올려두자니 눈에 거슬렸거든요. 특히 길게 늘어진 전선이요. 근데 정리 효과 확실하죠? 드라이기 착 걸어두고 전선까지 깔끔하게 정리 끝! 드라이기만 걸기엔 아쉽죠? 빗이랑 헤어 제품까..
리뷰 꿀팁걸 2026. 2. 16. 09:48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보면 물이 줄줄 맺혀 있고 창틀엔 이미 흘러내린 물이 흥건…심하면 벽지까지 축축해지는 기분이 드는 그 이름은 바로 결로! 겨울만 되면 매년 반복되는 결로고민 줄여줄 가성비 꿀템 2가지 직접 써봤어요. 첫번째는 결로방지 테이프예요. 창틀에 물기 남지않게 마른걸레로 닦아낸 뒤 실리콘 라인 맞춰서 테이프만 붙이면 돼요. 설치가 정말 간단하더라고요. 접착력도 생각보다 좋아서 들뜨거나 떨어지지 않아요. 예전에는 결로로 생긴 물방울이 흘러서 창틀에도 물이 잔뜩 고이고 무엇보다 실리콘 곰팡이… 이것때문에 진짜 골치가 아팠거든요. 그런데 테이프 붙인 이후로 테이프가 물기를 흡수해서 창틀에 물도 덜 고이고 실리콘 곰팡이 걱정 덜었어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 했어요. ..
맛있는 레시피 꿀팁걸 2026. 2. 13. 10:44
잡채는 잘못 없어요. 이걸 안해서 불은 것 뿐!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메뉴가 잡채죠. 고기, 채소 듬뿍 넣어서 한가득 만들어 놓으면 보기에도 푸짐하고 손님상에 내기도 좋아요. 그런데 늘 아쉬운게 하나 있어요. 처음 만들었을 때는 맛있는데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꺼내면 당면이 불어서 퍼진 느낌… 그래도 잡채는 포기 못하는 분들께 하루가 지나도 불지 않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제가 몇 해 전부터 잡채 만드는 방법을 바꿨는데요. 확실히 시간이 지나도 당면이 불지 않아서 더 맛있더라고요^^ 재료 준비부터 시작해 볼게요. 당면(300g), 소고기(300g), 시금치(한단), 당근(2/3개) 양파(2/3개), 표고버섯6개 준비했어요. 다진마늘1, 간장3, 설탕1, 후추 약간 넣어서 고기..
리뷰 꿀팁걸 2026. 2. 12. 07:06
밥은 거의 매일 하는데 막상 쌀 씻는 과정은 늘 비슷하게 불편하더라고요.볼에 쌀 담아서 물 붓고, 손으로 막아가며 물 따르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쌀알이 탈출해요… 사소한 거지만 매번 반복되니까 은근 스트레스라서 채반형 쌀 세척볼을 써봤어요. 일단 물 버릴 때 정말 편해요! 손으로 쌀 막을 필요 없이 그냥 기울이기만 하면 물이 쭉 빠지고요. 손에 물 흘러내리는 것도 훨씬 줄었어요. 이전에 쓰던 세척볼은 물을 따라 버리면 물 빠지는 구멍에 쌀이 쏙쏙 박혔거든요 ㅎㅎ 이거 빼내는 것도 은근 번거로워요^^; 근데 이 제품은 신기하게도 물 빠짐 구멍에 쌀알이 안 끼더라고요. 덕분에 물이 더 잘 빠지는 기분이에요. 쌀 씻어보면 알겠지만 첫물, 두번째 물, 세번째 물… 은근 반복 작업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