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꿀팁걸 2016. 7. 23. 00:01
'상한' 달걀 구별하는 초간단 꿀팁 7가지 요리조리 살펴보아도 유통기한을 도통 알 수 없는 계란은 매번 우리의 골치를 썩게 하는 음식인데요. 그냥 먹기에는 배탈이 날 것 같고 그렇다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계란.우리는 달걀이 상했는지 안 상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생활 속에서 쉽고 간단하게 계란의 신선도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소금물에 담궈 보기사진출처 : MBC계란이 잠길 만큼 물을 받은 뒤 소금 한 큰 술을 넣어 잘 섞는다.만약 계란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면 그 계란은 상한 것이다. 2. 흔들어보기사진출처 : MBC계란을 들고 살짝 흔들어본다.이때 소리가 나면서 흔들리면 상한 계란이다. 3. 달걀 '둥근 쪽'이 위로 향해 있는지 확인달걀의 둥근 쪽에는 '기실'이라는 숨구멍이..
생활정보 꿀팁걸 2016. 7. 22. 03:17
여름철 음식들, 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궁합에 맞는 섭취법' 시원하게 먹는 여름 음식을 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콩국수는 깍두기와 함께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에 갓 담근 아삭한 오이김치 한 접시. 이 둘은 뱃속을 차갑게 하는 대표적인 냉음식이다.그러므로 콩국수 먹을 때는 깍두기나 단무지와 함께 먹자. 무는 열음식이기 때문에 콩국수의 찬 성질을 중화시킨다. 2. 메밀국수에는 무와 겨자를 메밀로 만든 냉면 역시 마찬가지다. 반찬으로 나오는 초무를 더 넣고, 열성질을 가진 식초와 겨자 등을 듬뿍 넣어 먹자. 3. 냉면과 함께 먹는 달걀 열음식이므로 꼭 챙기자. 메밀국수(모밀소바)에 곱게 갈은 무와 와사비를 넣어 먹는 것도 메밀의 냉성질을 중화시키기 위한 좋은 음식 궁합이다...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22. 02:13
연령대별 '꼭 먹어야 하는' 영양소와 면역력 강화 음식들 노화방지의 기본은 면역력 향상과 항산화!생애 주기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조금씩 다른데요. 연령대별 꼭 먹어야 할 영양소와 음식을 소개합니다. ✔ 20~30대 20~30대는 뇌의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천연 진정제 역할을 해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 탄수화물의 신체 대사에 관여해 에너지 생성을 돕는다. 호박씨는 견과류 중 마그네슘이 가장 많이 들어 있다. - 추천 식품 : 호박씨, 마른 멸치 등 2. 프로바이오틱스 장내 유산균 수는 면역력과 비례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트러블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기능을 한다. 특히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식품을 같이 먹..
생활정보 꿀팁걸 2016. 7. 21. 04:09
'소금 과다 섭취'로 생기는 질병 6가지 1. 위암 짠 음식이 만성적으로 위 점막을 자극하면 위의 보호막이 파괴되고 염증이 생기며, 위벽이 헐면서 위축 위염이 발생한다. 이런 상태는 위암이 생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발암 물질의 작용을 쉽게 한다. 2. 고혈압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은 체내에 들어가면 혈관 속에서 물을 잔뜩 끌어들인다. 이로 인해 혈액의 양이 급격히 늘어나고, 혈관이 고무풍선처럼 팽팽하게 부풀어 올라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문제는 팽창한 혈관은 미세한 상처에도 터지기 쉬워 뇌졸중, 심장발작, 심근경색 등의 질병이 생길 수 있다. 3. 골다공증 음식을 짜게 먹으면 체내 나트륨 농도가 높아져 인체는 소변을 통해 나트륨을 방출시키려고 한다. 이때 몸속에 있는 칼슘까지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며 골다..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20. 03:14
당신의 간은 안녕한가요? '간'이 웃는 건강 생활법 5가지 간은 우리 몸의 화학공장이라고 불리는 중요한 장기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것은 물론, 각종 독소와 노폐물을 해독하고 영양소를 합성하며 면역 체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건강 상태를 크게 좌우한다.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은 기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거나 손상돼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것이 문제. 증상이 없다 보니 상태가 나빠져도 눈치 채기 어렵고, 간질환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간 전반에 걸쳐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일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평소 간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을 잘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1. 음주 조심 간이 많은 일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 음주. 알코올을 섭취하면 간에서 해독..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20. 00:01
건강에 도움되는 하루 3분 ‘손가락 지압법’ "매번 머리가 지끈거리고 피로한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시간에 쫓겨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손가락 지압법'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손은 온몸과 연결되어 있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신체 부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인들에게는 ‘손가락 지압법’이 꼭 필요합니다.지난 17일 (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매일 손가락을 주물러 주는 것만으로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흥미로운 '지압법'을 소개했습니다. 미국의 메리 버미스터(Mary Burmeister) 박사가 1950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우리의 손은 온몸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데요.메리 박사는 "손을 지압해 주는 것만으로 당신은 건강을 챙길 수 있다"며 "꾸준히 해주는 것이 가..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9. 02:13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천연 항암제' 생활이 윤택해지고 과학이 발달해도 암에 대한 두려움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누구든 예외가 없는데요. 돈이 많은 사람이든, 권력이 있는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파고드는 무서운 병이 바로 암입니다. 누구에게나 암은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암이 걱정스럽다면 잠시 주목해보세요.암세포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천연 항암제를 소개합니다. 평소 꾸준히 섭취하면 암의 공포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답니다. 1. 콩가루의 항암력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다.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7. 00:04
식사 후 무심코 하게되는 '독'이 되는 습관 7가지 식사를 마치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 무심코 하게 되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밥을 먹고 난 후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하는 아래의 행동들이 어쩌면 우리 몸에 해로운 '독'이 될 수 있는데요.아래의 습관들을 오래 지속하고 있다면 천천히 노력해 하루라도 빨리 고쳐 보세요.건강한 몸을 만드는 건 '작은 습관' 하나에서부터 비롯되기 때문입니다.식사 후 우리가 무심코 하게 되는 습관중 '독'이 될 수 있는 습관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산책식사 후 소화를 위해 산책이나 하자고 제안하기도 하지만 이 행동이 소화를 방해한다.우리의 장기들은 식사 후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활동을 시작한다.그런데 소화 시키는 과정 중 소화기로 몰려야 할 피가 산책을 하게 되면 팔다리로 분산이..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5. 01:08
'달걀' 하나를 먹으면 생기는 놀라운 신체 변화 10가지 1.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달걀 한 개에는 셀레늄 하루 섭취 권장량의 22%가 들어있다. 신체 면역체계를 지원하고 갑상샘 호르몬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어린이는 달걀을 꼭 먹어야 한다. 어린이나 사춘기 때 셀레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심장근육병에 걸릴 수 있다. 2. 좋은 콜레스테롤 수준을 높인다콜레스테롤에는 건강에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달걀 한 개에는 보통 212㎎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만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준다. 3.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은 지방 분자를 동맥벽에 달라붙게 해 죽상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 반면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이..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4. 04:21
건강한 여름나기 ‘8가지 비법’ 1. 딸기류 과일을 많이 먹어라여름에 다이어트를 할 계획이 있다면 딸기나 블랙베리, 블루베리 등의 과일을 매일 먹는 게 좋다. 이 과일들은 피부 손상을 막아주고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산화방지제가 함유돼 있다. 특히 블루베리와 블랙베리에는 산화방지제가 더욱 많다. 그리고, 이들 과일에는 섬유소가 많은데,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고 각종 암의 발생도 줄여줄 수 있다. 2. 손에 흙을 묻혀라스트레스 수치를 줄이고 싶다면 작은 정원을 꾸며라. 만약 공간이 협소하다면 화분에 한 두 송이 꽃을 키우는 것도 무방. 단지 흙 속에 손을 집어 넣는 것만으로도 좋다. 그리고, 삶이 너무 너무도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고 느껴질 때 손에 흙을 묻히게 되면 육체적·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