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2. 04:39
돌이킬수 없는 '심장마비'를 조기에 알 수 있는 7가지 신호 심장마비 증상은 남녀 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가슴에 코끼리가 앉아 있는 듯한 심한 고통은 주로 남성에게 발생하고, 관상동맥질환을 갖고 있는 여성 중 43%는 전혀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증상이 불명확하기 때문에 여성들은 늦게 응급실을 찾게 된다고 하는데요. 심장마비 발생 3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으면 생존율이 23%이지만, 1시간 이내에 받으면 50%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심장마비를 조기에 알아챌 수 있는 신호를 소개합니다. 1. 극도의 피로심장마비 발생 며칠 전이나 심지어 몇 주 전에 70%의 여성은 몸이 쇠약해지고 독감증상과 비슷한 탈진을 겪는다. 이러한 극심한 피로로 저녁식사 준비를 할 수 없거나 노트북 컴퓨터 조차 들지 못..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2. 01:04
소변이 자주 마려울 때, 의심해볼 수 있는 질병 5가지 '소변'은 우리 몸에 쌓인 노폐물을 밖으로 보내는 중요한 행위인데요.소변을 통해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데 소변의 색이나 양과 빈도가 달라졌다면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도 너무 자주 화장실을 간다면 아래의 질병들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1. 전립선 비대증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병을 말한다.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소변이 자주 마렵고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든다.전립선 비대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오래 앉아있는 것을 피해야 한다.육식과 비만이 원인이 되므로 서구식 식습관을 고집하지 말고 채식도 겸해야하며 저녁 이후에는 가급적 수분 섭취를 금하는 게 좋다. 2. 당뇨병당뇨병은 '혈..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2. 00:01
당신의 치아를 망치고 있었던 '잘못된' 양치질 습관 7가지 건강하고 하얀 치아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평소 열심히 양치질을 하는데요.하지만 때로는 과한 욕심 때문에 다소 거칠게 양치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오히려 치아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특히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잘못된 양치질 습관은 치아를 손상시켜 심하게는 구강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래 소개되는 잘못된 양치습관 중 자신에게 해당되는 사항이 있다면 오늘부터 당장 개선해보세요~ 1. 한 칫솔을 오랫동안 사용한다한 칫솔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칫솔모가 마모되어서 치태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는다.이럴 경우 치주질환 및 구강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3달에 한 번씩 새 칫솔로 ..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1. 04:03
병을 낫게하는 여름철 '보약과일' 10종 1. 포도 - 하루 반송이로 여름 피로 해소체내 흡수가 빠른 과당과 포도당이 풍부해 몸의 피로를 금세 풀어 준다. 당분이 많아 살이 찔 수 있으므로 하루 반송이가 적당하다. 송이 아래로 갈수록 신맛이 나므로, 송이 끝을 먹어 보면 맛있는 포도를 고를 수 있다. 먹기 전에 씻어야 더 달게 먹을 수 있다.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데 효과적. 포도 껍질을 까고 알맹이를 곱게 간 뒤, 요구르트와 밀가루를 넣고 섞어 얼굴 팩을 한다. 2. 참외 - 속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천연 변비약수박 못지않은 수분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해 갈증을 멎게 하고, 변비를 없앤다. 작은 것으로 하루 2개가 적당한데, 그 이상 먹거나 몸이 찬 사람이 먹으면 설사가 날 수 있다. 상온이..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1. 01:11
건강한 머리카락을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예민한 두피를 가졌다면! 1. 박박 긁는 샴푸 습관 없애기하루 한 번 샴푸를 하는 습관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시원하게 감겠다며 손 톱으로 두피를 긁듯이 세정한다면 비듬을 악화시킬 뿐이다. 2. 머리를 말리지 않은 채 잠자리에 들지 말 것머리를 감고 잘 말려야 하는데, 특히 두피의 수분을 말끔하게 없애야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다만,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찬 바람이나 서늘한 바람으로 말린다. 3.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와 흡연을 줄일 것두피 트러블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스트레스나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바른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은 두피 관리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탈모가 일어나고 있다면! 4...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1. 00:02
운동 안하고 살 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 9가지 가만히 앉아 있어도 살이 쉽게 빠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이 계신데요.이는 모두 '기초대사량' 때문으로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을 말합니다.다시 말해 기초대사량은 체온 유지나 호흡, 심장 박동 등 기초적인 생명 활동을 위한 신진대사에 쓰이는 에너지양을 나타냅니다.보통 휴식 상태 또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기초대사량만큼의 우리 몸의 에너지가 소모됩니다.또한 기초대사량이 낮으면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불러일으킨다고 알려져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면 평소 기초대사량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가만히 있어도 살을 빠지게 만들어 주는 기초대사량 높이는 방법 9가지를 소개합니다.다이어트..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0. 05:04
탁해진 '피'를 맑게하는 음식 17종과 복용법 1. 간간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 중에서 철분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비타민B2.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원인으로 과산화지질이 있는데, 비타민B2는 과산화지질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이로 인해 동맥경화나 세포의 노화가 억제되는 것이다. 더욱이 지질의 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며,혈액 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또한 혈액 중 불필요한 포도당을 조절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도 한다.▶ 복용법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간이라면 얇게 저민 것 3∼4개만으로 충분하다. 적어도 한 달에 2∼4회 정도는 먹어주는 것이 좋다. 2. 레몬·귤·오렌지 등의 감귤류레몬, 귤, 오렌지, 그레이프 프루츠 등 감귤류는 모두 비타민C, 이노시톨 등이 풍부한..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0. 04:31
식후 반드시 피해야 할 7가지 1.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치며 일찍 사망하게 된다. 2.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친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과일속에 포함된 단당류(포도당과 과당 따위) 물질이 위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게 된다.과일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밥 먹기 한 시..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9. 04:49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를 돕는 '천연 소화제' 12가지 소화불량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식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더구나 고된 업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운동 부족과 과로로 인해 소화 기능이 급격히 저하될 수 있는데요. 소화가 안될 때,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과 재료의 궁합을 따져 먹는다면 양약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만성 소화불량으로 소화제를 달고 사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를 돕는 약이 되는 식품 12가지를 소개합니다. 1. 팥 팥은 성질이 차가워서 소화가 안될 때 위장으로 몰리는 열을 식혀준다. 또한 팥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위산이 높아지는 것을 낮춰주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준다. 팥 껍질에 영양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9. 00:35
당신이 유난히 '모기'에게 잘 물리는 6가지 이유 "왜 맨날 나만 모기한테 물리지?"여름만 되면 다른 사람들은 멀쩡한데 자신의 몸 곳곳에는 모기에게 물린 흔적들로 가득한데요.평소 잘 안 씻는 것도 아니고 매일 저녁마다 꼬박꼬박 샤워도 하는데 왜 나는 매일 모기에게 물리는 걸까요?온라인 미디어 리틀띵즈닷컴은 모기에게 물리는 이유를 소개했는데요.아래 소개하는 6가지 사항을 확인해보시고 올 여름 모기로부터 소중한 내 몸을 지켜주세요^^ 1. 땀을 많이 흘린다모기는 땀이 마르면서 그 속에 있는 '박테리아'의 냄새를 맡고 몰린다.따라서 땀을 많이 흘린다면 모기에 몰릴 수밖에 없다. 2. 저녁에 외출하는 것을 좋아한다모기는 주로 습도와 온도의 균형이 적절한 오후에 활동한다.만약 당신이 저녁 동안 야외에서 활동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