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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동그랑땡 이 방법 알면 10초 컷도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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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동그랑땡 이 방법 알면 10초 컷도 문제없어요!

명절이 다가오면 가족들과 함께할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음식 준비로 인한 부담과 스트레스가 밀려오죠. 
특히 동그랑땡은 모양을 빚는데 시간도 많이 걸려서
매번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으로 꼽히는데요. 
이제 동그랑땡은 이렇게 만드세요~
시어머니도 형님도 당장 따라하게 만드는
동그랑땡 빚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동그랑땡 좋아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동그랑땡을 정말 좋아해서
다른 명절 음식보다도 넉넉하게 만드는 편이에요. 

 

 

동그랑땡 만들 때 가장 번거로운게
일일이 빚어서 모양을 내는건데요. 

 

 

종이컵을 쓰기 시작한 뒤로
동그랑땡 만드는게 누워서 떡 먹기처럼 쉬워졌어요~

 

 

종이컵을 뒤집어서 바닥면이 보이게 놓고
랩을 한겹 깔아주세요. 

 

 

랩 위에 반죽을 적당량 올려주시고요. 

종이컵 한개를 더 준비해서
서로 바닥면이 맞닿게 붙여주세요. 

 

 

종이컵을 살짝 누른 뒤 떼어내면
동글동글 보름달처럼 예쁜 동그랑땡이 나와요. 

 

 

반죽을 너무 많이 올리면
종이컵 밖으로 삐져나올 수 있어요.
적당한 양을 덜어서 만들면 
바닥면을 서로 맞붙였을 때 딱 맞아서 모양이 참 예쁘더라고요!

 

 

손으로 일일이 빚을 필요없어요. 
종이컵을 동그랑땡 틀 삼아 찍어내면
크기도, 모양도 일정하게 빚을 수 있고요.
시간도 반의반으로 단축시킬 수 있답니다. 

 

 

미리 재료를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면
키친타월심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키친타월 가운데 끼어있는 심 있죠?
여기에 위생백을 끼워 넣고

동그랑땡 반죽을 최대한 빈틈없이 야무지게 채워주세요. 

 

 

이상태로 냉동실에서 3시간 이상 얼렸다가 꺼내면

김밥처럼 길쭉한 모양으로 굳었을 거예요. 

 

 

이걸 일정한 두께로 썰고 계란옷 입혀서 부치면
동그랑땡 한소쿠리 부치는 것도 시간 문제에요. 

 

 

이렇게 간단한 꿀팁만으로도
명절 음식 준비가 훨씬 수월해질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동그랑땡 만드는 스트레스 줄이고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보셔요~!
명절은 모두에게 즐거워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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