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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남은 동그랑땡 이렇게 드셔보세요~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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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남은 동그랑땡 이렇게 드셔보세요~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명절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동그랑땡
명절 내내 먹고 나면 살짝 물릴 때가 있는데요. 
추석에 남은 동그랑땡 이렇게 드셔보세요.
느끼하지 않아서 더 맛있는 
동그랑땡 미니버거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전 특유의 기름지고 느끼한 맛 때문에
동그랑땡을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이건 절대 못 참죠!
동그랑땡 미니버거 맛있게 만들어볼게요. 

 

 

재료는 동그랑땡, 모닝빵, 슬라이스치즈, 양파,
파프리카, 양상추 준비했어요. 

 

 

파프리카와 양파를 채 썰고
허니머스타드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동그랑땡은 기름 두르지 않고 
약불에서 살짝 구워주세요. 
따뜻하게 데우기만 하면 돼요. 

 

 

모닝빵은 반으로 잘라서 구워주세요. 
기름 두르지 않고 노릇하게요. 

모닝빵에 마요네즈 살짝 바르고요. 

 

 

양상추, 슬라이스치즈 올리고

동그랑땡이랑 채소도 올려주세요. 

 

 

버거 속 재료는 입맛에 맞게~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재료 활용하셔도 돼요. 

귀여운 동그랑땡 미니버거가 완성됐어요. 

 

 

동그랑땡만 먹으면 느끼할 수 있는데
채소랑 같이 먹으니까 느끼하지 않고요. 
일반 버거 패티보다 헤비하지 않아서
칼로리 부담도 줄일 수 있어요. 

 

 

저는 해물완자 동그랑땡을 사용했는데요. 
새우버거 맛이 나서 맛있었어요. 

 

 

동그랑땡이 처치곤란이고요?
미니버거 만들면 동그랑땡이 남을 일이 없어요 ㅎㅎ
추석에 남은 동그랑땡 이 레시피 하나면
느끼함 없이 완벽하게 변신 성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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