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 오면 꼭 사간다는 제품 7가지

반응형
728x170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 오면 꼭 사간다는 제품 7가지 



중국에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이 우리 '소비재'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실제 중국인들은 한국 드라마, K-POP 같은 한국 문화 콘텐츠를 넘어 화장품, 음식 등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덕분에 우리나라는 수출 불황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는데요.

지난해에만 중국 유커들이 한국에서 15조원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커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잇 아이템'을 소개할게요.

유커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한국 제품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1. 설화수 

'설화수'는 중국 여성들에게 입소문이 난 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국 남자 연예인의 외모를 동경하는 중국 남성들도 '설화수'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 하기스 

유한킴벌리의 하기스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우수한 품질의 하기스는 중국 엄마들 사이에서 '명품 기저귀'로 불리기도 한다. 




3. 신라면 

유커들에게 농심 신라면도 핫하다. 

지난해 신라면은 중국 시장에서만 5000만 달러(하노하 약 551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4. 락앤락 밀폐용기 

반찬이나 남은 음식을 편리하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락앤락 용기도 사랑받고 있다. 

가정주부와 자취생들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락앤락의 유용함이 중국까지 퍼진 것이다.

 


5. MCM 

명품 가방 브랜드로 알려진 MCM이 유커들 사이에서 한국의 '명품 브랜드'로 소문나 있다. 

요즘 MCM 매장에 가면 한국인보다 중국인이 더 많을 정도다. 




6. 초코파이 

출출함을 달콤함으로 녹여주는 초코파이도 중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다. 

심지어 초코파이는 중국뿐만 아니라 북한에서도 '고급 과자'로 사랑을 받고 있다. 




7. 참이슬 

쌉싸름한 맛으로 흥을 돋우고 때로는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는 '영혼의 동반자'인 소주가 중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특히 참이슬은 중국 음식의 느끼함을 달래줘 매력적인 한국 술로 각광받고 있다. 



==============================

★ 매일매일 유익한 정보 받아보세요 ★(카카오스토리)

업데이트는 매일 진행됩니다. 

 ☞ "생활건강정보" 스토리 채널

 ☞ "생활건강정보" 스토리채널

===============================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꼭 눌러주세요^^

반응형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