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 만들기 30분이면 충분해요!

식혜 만들기 30분이면 충분해요!

명절에 먹는 대표적인 디저트로
달달한 식혜를 빼놓을 수 없죠.
특히 기름진 명절 음식을 먹었을 때
식혜 한사발이면 속이 개운해지는데요. 
오늘은 요린이도 절대 실패란 없는
30분컷 식혜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식혜는 수많은 명절 음식들 중에서
조리시간이 가장 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반나절 이상은 꼬박 걸리는데요. 
‘이것’만 있으면 
30분만에 식혜를 만들 수 있다고 해요.

[30분컷 식혜 재료]

밥, 엿기름, 설탕, 물.

 

 

이 조리법은 방송에 소개된 내용이기도 한데요.
제가 직접 해보니까 정말 가능하더라고요.
홈메이드 식혜를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요린이에게 강추하는 레시피랍니다^^

 

 

30분컷 식혜는 식혜 속에 들어가는
밥알 만들기부터 시작해요. 
용기에 따뜻한밥을 반공기 넣고
뜨거운물을 한공기 가득 부어주세요. 

여기에 설탕을 한큰술 넣어서 잘 풀어주면 돼요.

 

 

이미 예상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반나절 이상 꼬박 걸리는 식혜가
30분만에 가능한 이유는 바로 전자레인지!
밥알을 세팅한 그릇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밀봉하지 않은 상태로 10분만 돌려주세요. 
참고로 찬밥은 13분정도 돌려주시면 돼요. 

전자레인지로 밥알을 데우는 동안
엿기름을 불려주세요. 

종이컵으로 2컵 분량의 엿기름에
뜨거운물 1L를 붓고
15분만 기다리면 돼요~

 

 

엿기름을 불리는 사이에
식혜 속 밥알이 완성됐네요. 

 

 

설탕물 속에서 뜨겁게 데워진 밥은
약식으로 삭힌 밥알과 비슷한 맛을 내는데요. 

전자레인지에서 꺼낸 다음
체에 걸러서 찬물로 헹구고
다시 물기를 빼주세요. 

 

 

뜨거운물에 불려놓은 엿기름에서
식혜를 만들 때 나는 냄새가 풍기더라고요. 
이게 정말 가능할까??? 라고 의심했지만
정말 되긴 되네요^^ ㅎㅎㅎ

이제 불린 엿기름을 걸러줄 차례에요. 
엿기름을 체에 거른 다음

미지근한물 500ml를 다시 붓고

손으로 주물러서 엿기름물을 빼주세요. 

 

 

그다음 엿기름물에 식혜 밥알을 넣고
설탕도 7큰술 넣어서 풀어주세요. 

설탕을 넣는 양은 입맛에 따라 조절하면 되는데요.
식혜는 약간 달달해야 더 맛있더라고요~

 

 

이제 마지막 과정만 남았어요. 
재료들이 세팅된 용기에 조리용 투명랩을 씌우고
군데군데 구멍을 뚫어서
전자레인지로 20분만 돌리면 돼요. 

30분컷 식혜는 전자레인지가 다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ㅎㅎㅎ

 

 

완성된 식혜는 실온에서 한김 식혔다가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되고요. 
견과류 하나만 살짝 띄우면 비주얼도 UP!

 

 

저는 집에 있는 잣을 띄워서 먹어봤는데요. 
시원하고 달달한 식혜맛이 꿀맛이더라고요^^
고소한 잣까지 씹히니까
전통식혜 느낌이 확 살아나요. 

그리고 부드럽게 씹히는 식혜 속 밥알도
식혜맛을 더 살려주네요. 

 

 

가뜩이나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들 중에서
감히 엄두도 못내던 식혜를 
그것도 30분만에 만들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고요.
약식이긴 하지만 
식혜맛이 제대로라서 
요리부심 세우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30분이면 충분한
초간단 전자레인지 식혜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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