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에 락스를 쓰면 여름철 세균 고민이 해결됩니다!
여름만 되면 이런 고민 한번쯤 해보셨죠?
빨랫감과 세탁조에서 풍기는 쿰쿰한 냄새는
쉽게 해결되지도 않고 매년 반복되는데요.
세탁기에 락스를 써보세요.
여름철 세균 고민이 싹 사라집니다!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면
세균이 번식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하지만 빨랫감과 세탁조 안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까지는 참기가 힘들어요.
이럴때 락스를 많이 쓰는데요.
자극적인 냄새때문에 너무 독하다거나
유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하지만 주의사항을 잘 지키고
정해진 양만 사용한다면
가성비와 효과를 모두 잡을 수 있어요.
고무장갑 착용과 환기는 절대 필수!
락스는 소주컵으로 한컵(50ml)분량만 사용할 거예요.
소량의 락스를 세탁조에 직접 부어주세요.
원액의 락스를 세제통에 부으면
세제통에서 세탁조로 투입되는 과정에서
부품 손상이 생길 수도 있기때문에
세탁조에 직접 넣어서 사용해야 돼요.
락스를 부은 다음 세탁기의 자체 세척기능인
통세척(통살균) 코스를 설정해주시고요.
통세척 기능이 없을 때는
일반 표준코스 세탁을 돌려주시면 돼요.
락스는 찬물에 사용해야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으니까요.
세척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물온도를 올리는건 금물이에요!
기본 통세척 코스에 락스만 추가해도
세균과 악취 제거에 효과 만점이랍니다.
세탁기 동작이 끝나면
내부의 물기가 마를 때까지 문을 열어두시고요.
그 사이에 고무패킹도 청소해주세요.
락스를 100배 희석시킨 물에 담가놓은 물티슈로
고무패킹 사이를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고무패킹 청소는 세척 효과도 중요하지만
찢어지지 않게 최대한 부드럽게 청소하는게 중요해요.
이렇게하면 세탁조는 물론 고무패킹까지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요.
여름철에는 뭐든 세균 관리가 중요하죠.
특히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되면 습도가 올라가서
빨래나 세탁조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요.
아주 소량의 락스만 잘 써도
세균이나 냄새 걱정없이
세탁기를 쾌적한 상태로 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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