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는 그 맛! 휴게소 별미 간식 ‘바삭바삭 고구마스틱’ 만들기

멈출 수 없는 그 맛! 휴게소 별미 간식 ‘바삭바삭 고구마스틱’ 만들기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를 때마다 맛있는 간식들이 참 많아서 무얼 먹을까 고민하게 돼요. 그 중에서도 바삭함에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는 마성의 그 맛! 고구마스틱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특히 겨울이 되면 집에서도 고구마 간식을 많이 먹잖아요. 군고구마, 찐고구마, 고구마전, 고구마튀김. 그 중에서도 고구마스틱은 조리법이 간단해서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휴게소 별미 간식 고구마스틱 직접 만들어봤어요~ 



먼저 고구마를 준비해요. 오늘은 4개만 튀겨볼게요ㅋㅋ 4개도 많다고요? 그냥 먹으면 고구마4개가 많은 양이지만 고구마스틱으로 만들면 제 기준에 1인분이라는....^^;



고구마를 물에 깨끗하게 씻어요. 껍질은 벗겨도 되고 안 벗겨서 조리해도 크게 상관없지만 일단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깨끗하게 씻은 고구마의 껍질을 벗겨주세요. 손 조심하시고요~



껍질을 다 벗겼어요. 생고구마 그냥 먹어도 맛있는거 아세요? 텁텁할 수도 있지만 그게 또 나름 매력이 있더라고요. 특히 생고구마가 변비에 좋다고 해요.



이제 고구마를 채 썰어주세요. 



길이와 두께가 참 개성있어요^^ 이게 또 핸드메이드의 매력 아니겠어요? ㅎㅎㅎ 두께가 조금 두꺼우면 고구마의 포슬포슬한 식감이 잘 느껴지고 두께가 얇으면 바삭함이 배가 돼서 좋아요. 취향에 따라 두께를 조절해서 채 썰면 좋을 것 같아요. 



채 썰은 고구마를 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줄거예요. 10~15분정도 담가놓으면 돼요. 



전분기를 제거한 고구마는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세요. 



남은 물기는 키친타월로 제거해주면 돼요. 



만약에 처음부터 물기를 뺄 때 시간을 단축시키고 싶다면 접시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1~2분정도 돌려주는 방법도 있어요. 아무래도 기름에 넣을 거니까 물기가 있으면 기름이 튈 수 있잖아요. 물기는 확실하게 제거하는게 좋아요. 



기름온도가 너무 높으면 고구마가 금방 타니까 중불 정도로 미리 예열해놨어요. 이제 바삭하게 튀길 준비가 다 됐어요~



한꺼번에 넣기 전에 작은 고구마 하나를 넣어서 기름 온도를 체크해요. 고구마가 살포시 떠오르면서 튀겨지면 적당한 온도랍니다. 




기름을 사용할 때 항상 조심하시고요. 기름이 최대한 튀지 않게 고구마를 넣어주세요. 



노릇노릇하게 색깔이 변하고 있어요. 불의 세기는 계속 중불로 유지해주세요. 중불인데도 고구마 색깔이 금방 갈색으로 변하면 약불로 조절하면서 튀겨주세요. 



저는 바삭한 식감이 좋아서 2번 튀길거예요. 일단 살짝 진한 노랑색으로 변했을 때 건져주세요. 그리고 불은 계속 중불로 유지하고요. 고구마를 건졌기 때문에 기름온도가 다시 올라갈거예요. 그럼 다시 넣어서 2차로 튀겨주면 돼요. 



다시 고구마를 넣어서 튀겨요. 고구마가 튀겨지는 소리를 사진에 담을 수 없다는 게 안타깝네요... 



제가 딱 좋아하는 바삭한 색깔이 나왔어요. 튀김요리는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ㅋㅋㅋ 고구마만 채썰어 튀겼을 뿐인데 벌써 맛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삭하게 튀겨낸 고구마스틱을 키친타월위에 올려서 기름기를 제거해요. 기름기가 빠지고 조금 식으면서 바삭한 식감이 더 살아난답니다. 



고구마스틱이 완성됐어요~ 사진만 봐도 달콤하고 바삭한 마성의 그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휴게소에서 파는 것처럼 컵에도 담아봤어요. 여행갈 때 기다란 고구마스틱 하나씩 집어서 입에 쏙 넣으면 여행가는 길이 즐거워져요~ 굳이 여행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도 이렇게 컵에 담아 놓으면 간식으로 먹기 편하답니다. 



고구마가 달달해서 따로 설탕을 뿌리거나 간을 하지 않아도 이 자체만으로 꿀맛이에요. 달콤하고 바삭해서 씹는 재미도 있고요! 양이 많아 보여도 tv보면서 하나씩 먹다보면 게 눈 감추듯 사라지는 마성의 간식 고구마스틱.



고구마스틱은 따로 튀김옷을 만들거나 소스를 준비하지 않아도 이 자체만으로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기름 사용하는 것만 주의하면 조리법도 간단하고 준비물도 고구마 하나면 끝! 



휴게소에서 인기 있는 별미 간식 고구마스틱. 집에서도 얼마든지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영화 볼 때 팝콘 대용으로 먹거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지금까지 겨울에 더 맛있는 꿀맛 간식, 휴게소 별미 ‘바삭바삭 고구마스틱’ 직접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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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2017.01.03 16:52 신고

    사진으로는 소리를 못 담아서 아쉽다셨는데, 사진만 봐도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
    요즘은 고구마 말랭이가 많이 나오던데, 역시 전 오독오독 달달한 스틱이 더 맛있더라구요~

    • 2017.01.04 00:09 신고

      저도 집에 고구마말랭이도 있는데 이상하게 고구마스틱에 손이 가더라고요~ 튀김의 유혹이란 참을 수 없는 것 같아요^^

  • 2017.01.11 23:00 신고

    잘만드시네요! 저 고구마스틱 완전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뎅~ 엄마한테 만들어달라고 해야겠어요..ㅋㅋㅋ

    • 2017.01.14 01:11 신고

      바삭한 식감때문에 멈출수가 없는 맛이에요 ㅎㅎ 기름을 샤용하는게 위험하긴 하지만 조리법이 워낙 간단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