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신메뉴 '빅피자바게트'와 치킨베이크 비교후기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메뉴 '빅피자바게트'와 치킨베이크 비교후기






집 근처에 트레이더스가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가는 것 같아요. 

저희는 4식구인데 워낙 대식가라서 그런지 대형마켓이 딱 맞더라고요.

트레이더스에 가면 식재료나 생필품 뿐만 아니라 맛있는 것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저희는 트레이더스 카페를 주로 이용해요.

장을 다 본 후 참새가 방앗간 들르듯 항상 거쳐가는 곳이죠^^;

메뉴는 거의 고정적으로 피자 ㅋㅋㅋ

이번엔 새로운 메뉴가 있어서 먹어봤어요. 



이름하야 대형마트에 어울리는 ‘빅피자바게트’. 

그럼 지금부터 빅피자바게트를 소개할게요. 


원래 항상 먹던 것만 주로 먹는 한우물 파는 스타일이지만,

워낙 바게트피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건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가격은 9500원이네요. 



트레이더스카페 메뉴들이에요. 피자부터 스파게티, 베이크, 음료 등등 원하는 메뉴를 골라서 주문하면 돼요. 

저희는 피자만 먹기 약간 아쉬워서 치킨베이크도 함께 주문했어요. 



조각피자를 주문하면 이곳에서 바로 받을 수 있어요. 

사진 제일 왼쪽에 제가 가장 즐겨먹는 치즈피자가 보이네요.



전광판에 주문번호가 뜨는 걸 확인하고 받으면 돼요.

빅피자바게트는 일반 팬피자보다 나오는 시간이 더 길었어요. 

기다림의 시간이 끝나고 따끈한 피자바게트와 치킨베이크를 가지고 집으로~



고픈 배를 움켜쥐고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었어요ㅡ.ㅡ

고소한 빵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ㅎㅎ

위에 있는 큰 사이즈가 빅피자바게트고 아래 호일로 모습을 감춘 녀석이 치킨베이크에요. 



짜잔~ 드디어 오픈!

빅피자바게트는 말 그대로 커다란 바게트빵에 피자토핑과 소시지를 넣었네요. 

치킨베이크는 빵 속에 닭고기가 들어있어요. 

트레이더스의 베이크는 치킨과 비프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비프는 우리나라 불고기를 치즈와 함께 넣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전에 한번 시켰는데 고기가 너무 달아서 이번엔 치킨베이크로 주문했답니다. 

베이크의 가격은 3500원이에요. 



정확한 크기비교를 위해 30cm 자 투입!

치킨베이크 길이는 30cm가 조금 안되고 빅피자바게트는 40cm정도 되겠네요.

폭은 피자바게트가 거의 2배정도 되는 것 같아요. 



치킨베이크 먼저 탐색해볼까요?

빅피자바게트가 메인이라... 원래 주인공은 엔딩을 장식 하잖아요 ㅋ



갈색빛깔의 바삭해 보이는 겉면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빵 모양이 마치 초코송이의 초코부분만 다 먹고 과자만 남은 것 같아요^^;



반으로 잘랐더니 하얀 닭고기를 품은 속이 드러났어요. 



닭고기는 얇게 슬라이스해서 겹겹이 넣었네요. 중간에 살짝 피망도 보여요.

일단 속은 굉장히 촉촉해보여요~



얇게 슬라이스해서 부드러운 치킨살과 크림소스의 조화가 좋았어요. 

전에 먹었던 비프베이크보다 짜지도 않고 빵도 더 촉촉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치킨살도 얇게 슬라이스해서 그런지 퍽퍽하지 않고 중간에 씹히는 양파도 맛있었어요. 

3500원 가격대비 맛도 좋고 양도 많아서 다음에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드디어 신메뉴를 맛 볼 시간이 왔네요. 

이마트 트레이더스 ‘빅피자바게트’

포장지 사이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치즈가 보여요.

역시 치즈는 항상 옳은거죠~ ㅋ



일단 가위로 먹기 편하게 잘랐어요. 

자르면서 바게트 사이에 들어있는 소시지의 두께에 살짝 놀랐답니다. 

아주 통통한 소시지가 들어있더라고요!



바게트 끝 부분에 소시지 끄트머리가 보이네요.

색은 진한 갈색을 띄고 있어요. 

처음에 바게트길이의 소시지가 하나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바게트 반 정도 길이의 소시지가 2개 들어있었어요.



빅피자바게트의 속을 보니 피자 소스와 소시지 그리고 치즈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네요.

딱 제가 생각했던 피자바게트였어요.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제 생각보다 소시지가 크다는 것!

그리고 바게트빵의 단점 중에 하나죠. 빵 부스러기가 엄청 떨어져요 ㅋㅋ



사진 찍는 사이에 치즈가 조금 굳었어요.... ㅠㅠ 

그래도 맛있게 먹어야겠죠? 그럼 이제 ‘빅피자바게트’ 맛있게 먹어볼게요~




일단 한입 베어무는 순간 빵 속의 내용물이 다 떨어져서 당황했어요. 

이건 내외하는 사이에서는 못 먹을 것 같아요. ㅋ

소시지가 커서 그런지 소시지를 한입 물자 '팍' 하고 터지는 식감이 느껴졌어요. 

소시지가 조금 기름진 것 같기도 했고요. 

피자소스를 사용해서 그런지 맛은 치킨베이크보다 강했어요. 

저는 바게트빵을 워낙 좋아해서 소시지 빼고 빵만 먹었어요. 

제가 먹기에 소시지는 맛이 너무 짠 듯....

근데 같이 먹은 가족들은 차라리 소시지가 더 낫다고 하네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피자바게트보다는 그냥 팬피자가 낫다!

다음에 트레이더스가면 먹던 대로 치즈피자 먹으려고요^^;

트레이더스 일반 팬피자가 11500원이고 빅피자바게트가 9500원이니까

가성비를 따져봐도 피자가 나은 듯 합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금까지 트레이더스의 신메뉴 ‘빅피자바게트’가 궁금해서 먹어본 솔직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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