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꿀팁걸 2026. 2. 3. 07:08
시금치 데쳐서 먹기만 했다면 50%는 버리는 거라고요?! 시금치 데치면 보통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죠. 무쳐 먹고, 국에 넣고, 김밥에 넣고… 그런데 이 과정에서 진짜 아까운 걸 그냥 흘려 보내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건 바로 시금치 데친물이예요. 시금치 데쳐서 맛있게 무치면 지금부터가 찐이랍니다. 시금치를 데쳐서 건져낸 물을 활용할 차례예요. 대부분은 그냥 흘려보내는 이 물이 시금치의 영양가 만큼이나 활용도가 높아요. 색깔만 봐도 뭔가 다르죠. 이 초록빛 물 속에는 기름기를 잡아주는 성분이 있어서 주방에서만 써도 효과 만점이에요. 기름기 많은 접시나 프라이팬을 시금치 데친물로 한번 헹궈보세요. 미끌거림이 눈에 띄게 줄어서 키친타월 안 쓰고 바로 설거지해도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