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꿀팁걸 2026. 3. 4. 07:08
칼질하다 베이거나, 종이에 긁히고, 아이들도 놀면서 잔상처가 자주 생기죠. 상처가 난 뒤 처치를 하는 것 까진 좋은데물이 닿는게 참 불편하더라고요. 밴드가 젖고 들떠서 물이 스며들면 하루에도 몇번씩 갈아줘야 하고 상처도 더디 나아요. 그래서 잘라 쓰는 방수밴드를 써보게 됐어요. 롤타입으로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서 쓸 수 있어요. 피부에 붙여도 크게 티 나지 않고요. 아주 살짝 두께감이 있어서 상처에 붙이면 폭신하니 자극이 덜 되는 느낌이에요. 일반 밴드는 길이가 정해져 있어서 상처 부위가 크면 여러개를 써야 하는데 이건 길이 조절이 되니까 편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방수죠! 설거지나 샤워, 손을 씻을 때물기가 안으로 스며들지 않아요. 진짜 안 떨어질까? 샤워기 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