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꿀팁걸 2026. 1. 29. 07:08
집에 돌돌이 하나쯤은 다 있잖아요. 소파 옆, 현관, 방마다 하나씩 두고 쓰는데요. 소파나 러그, 바닥 같은 데는 몇 번을 왔다 갔다 해야 겨우 청소가 끝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쉽고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와이드 돌돌이를 써보게 됐어요. 일단 롤이 확실히 커요. 한번 밀 때 면적이 다르더라고요. 일반 돌돌이 대비 체감상 거의 2배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바닥 밀 때 왔다 갔다 하는 횟수 줄어들고 머리카락, 반려동물 털 등도 한번에 쫙쫙 붙어서 청소가 쉬워져요. 돌돌이도 여러번 왕복해서 밀면 은근히 귀찮고 손목도 아프잖아요. 와이드 돌돌이 쓰니까 손목 부담도 덜하더라고요. 테이프 잘 뜯기는것도 중요하죠. 돌돌이 쓰다보면 테이프 안 뜯겨서 끄트머리 찾느라 돌리고 또 돌리고..
리뷰 꿀팁걸 2026. 1. 27. 10:17
집에서 튀김 해 먹으면 제일 애매한게 남은 기름 처리예요. 키친타월로 흡수시키는 것도 한계가 있다보니 귀찮고 찝찝하고 번거로울 수 밖에 없는데요. 저처럼 집에서 튀김 요리 종종 해드시는 분들은 이거 한번 써보세요. 바삭하게 튀겨낸 튀김요리 정말 맛있죠? 하지만 남은 기름 처리는 너무 귀찮잖아요. 그래서 기름응고제를 쓰기 시작했어요. 튀김요리 끝나고 기름이 아직 따뜻할 때 이 가루를 넣고 한번 저어주면 조금 지나서 기름이 점점 굳을거예요. 완전 딱딱한 플라스틱 같은 느낌보다는 숟가락으로 떠낼 수 있는 정도로 굳어서 뒤처리하기가 너무 편해요. 매번 키친타월 수십 장 쓰셨다면 이제 이거 써보세요.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합니다! 코튼라보 기름응고제 10p, 210g, 2개 - 주방기..
리뷰 꿀팁걸 2026. 1. 23. 07:47
여행지에서 갑자기 뜨거운 물 필요할 때나 간편하게 데울 때 전기포트 필요하죠.그런데 전기포트가 없는 경우도 많고요. 있어도 쓰기 찜찜하더라고요. 그럴때 필요한게 접이식 전기포트! 괜찮은 제품이 있어서 공유해드리려고요^^ 휴대용 접이식 전기포트 선택의 기준은 ✓ 부피 많이 차지하지 않을 것 ✓ 쓸데없는 잡기능 말고 딱 필요한 기능만 있을 것 ✓ 한번 사면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일 것 ✓ 라면 한개 정도 끓일 수 있는 용량 이렇게 4가지 기준으로 선택해봤어요. 2단 접이식으로 접으면 파우치 하나 정도 두께라 휴대용으로 딱이에요. 여행 가방에 넣어도 자리 차지 거의 안하고 전용 파우치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 여러모로 잘 쓸 수 있어요. 컵라면이나 커피 물 끓이기, 햇반 데우기는 기본 소..
리뷰 꿀팁걸 2026. 1. 21. 07:45
집에서 설거지나 요리, 청소 좀 한다 싶으면 제일 빨리 닳는게 고무장갑이더라고요. 수세미로 닦으면서도 헤지고 칼질하다가 구멍나고… 새로 뜯은지 얼마 안됐는데 손가락이 물이 스며들면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고무장갑을 고르는 단 하나의 기준은 질기고 튼튼한거! 소문 듣고 한번 구입해봤는데요. 제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구매에 재구매를 거쳐 주변에 선물까지 한 고무장갑 공유해드리려고요^^ 고무장갑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는 생각이시라면 이거 한번 써보세요. 생각이 바뀔거예요. 가장 먼저 손에 끼기 전에 고무장갑을 잡으면 두툼한 두께감이 달라요. 일반 고무장갑보다 더 탄탄하고 질긴 느낌이 확 와요! 그렇다고 너무 두꺼워서 손이 둔해지는 느낌은 아니고요. 적당히 도톰해서 쉽게 찢어지지 않..
리뷰 꿀팁걸 2026. 1. 16. 07:34
주방에서 키친타월 많이 쓰시죠?하루에도 몇번씩 손이 가는데의외로 거치나 보관이 쉽지 않더라고요. 예전에는 싱크대 선반 위에 세워두는 홀더를 사용했는데요. 한손으로 한장씩 끊어쓰는게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찾게된 제품이 있어서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싱크대 상부장에 거치해서 쓰는 키친타월 홀더예요.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1. 한손으로 사용 가능 2. 키친타월 외에 다용도 수납 가능 3.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 이렇게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어요. 홀더에는 두개의 홀이 있어요. 하나는 직선홀, 다른 하나는 원형홀이에요. 키친타월은 기본이고, 갑티슈, 투명랩, 위생백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수납해서 사용할 수 있고요. 가장 편했던 부분, 한손으로 가볍게 톡! 뽑아서 쓸..
리뷰 꿀팁걸 2026. 1. 14. 07:20
저는 계란을 자주 삶아놔요. 아침에 간편하게 먹기 좋고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종종 먹거든요. 근데 계란 삶는 것도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냄비 꺼내서 물 끓이고 시간 맞춰 불 조절도 해야하고요… 그래서 간편하게 쓰기 좋은 계란찜기를 찾아보게 됐어요. 사실 계란찜기 종류 엄청 많잖아요. 제가 제품을 고른 기준은1.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스테인리스 제품2. 조작이 간단할 것3. 적당한 가격이렇게 3가지 였어요.내돈내산 올스텐 계란찜기 이거예요! 처음 봤을 때 디자인에서 눈길이 확 갔어요. 매일 싱크대위에 올려놓고 쓰는 소형가전인만큼 디자인도 무시할 수는 없더라고요^^ 1단과 2단 두가지로 나뉘는데 저는 1단으로 주문했어요. 음식 닿는 부분부터 뚜껑, 물받이까지 올스테인리스예요. 계란은 한번에 7개..
리뷰 꿀팁걸 2026. 1. 12. 07:28
빨주노초파남보에 흰색과 검정… 세탁할 때마다 색깔별로 나누는거 너무 불편하죠?혹시라도 유색 빨래가 섞이면 다른 빨래까지 죄다 물이 들고세탁물이 적을 땐 한두개만 돌리기도 애매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 꿀템을 찾았어요. 간편하게 뽑아서 쓰는 이염방지 세탁티슈예요. 이 세탁티슈를 쓴 뒤 세탁물을 색깔별로 나누지 않아서 정말 편해요. 흰색, 빨강색, 검정색, 노랑색 가리지 않고 한데 모아서 돌려도 멀쩡하거든요. 세탁할 때 빨랫감과 함께 세탁티슈를 넣어서 돌리기만 하면 끝! (빨랫감 용량에 따라 세탁티슈 사용량은 추가해주세요.) 세탁기 안에서 색 빠짐이 생기면 그 색을 티슈가 흡착해서 옷에는 물이 들지 않아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 하면서 시도해봤는데요. 정말로 이염이 되..
리뷰 꿀팁걸 2026. 1. 8. 07:36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하거나 식재료를 손질하다 보면 아무리 조심해도 물은 꼭 여기저기 튀어요. 그래서 저도 예전부터 물막이를 계속 써왔는데요.솔직히 말하면…물은 막아주는데 그 외적인 부분에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기존 물막이의 치명적인 단점은싱크대와 물막이 사이 접합부에 물때+곰팡이가 생기고 틈새 청소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물이 물막이를 타고 옆으로 흘러서 결국 또 닦아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교체를 했어요. 처마형 디자인의 싱크대 물막이예요. 바꾼 이유는 딱 하나 물이 처마를 따라 흐르는 구조 때문이에요. 물을 막는게 아니라 처마처럼 앞쪽 아래로 따라 흐르게 되어있어요. 물이 처마를 따라 주르륵 흘러서 그대로 싱크볼 안으로 떨어지더라고요. 기존 물막이는 접합..
리뷰 꿀팁걸 2026. 1. 6. 07:19
지퍼백 자주 쓰시죠? 지퍼백을 쓰다 보면 항상 느끼는 점이 있어요. 과일, 반찬, 남은 음식, 음료수 등 모양이 애매한 것들은 지퍼백 하나 더 쓰게 되고 그러다보면 지퍼백 소모도 꽤 빠르더라고요. 그래서 글래드 매직백 을 한번 써봤는데요. 늘어나는 지퍼백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글래드 매직백의 가장 큰 특징은 말 그대로 지퍼백이 늘어난다는 거예요. 일반 지퍼백은 내용물을 넣으면 옆면이 빳빳해서 금방 한계가 오는데 이건 신축성 있는 소재라 내용물에 맞게 자연스럽게 늘어나요. 같은 사이즈여도 한두개는 더 들어가다보니 지퍼백을 더 알뜰하게 쓸 수 있더라고요. 애매한 모양의 내용물을 담으면 진가가 드러나요. 보통 이런 것들은 지퍼백 두개 쓰거나 억지로 꾹꾹 눌러담다가 찢어지기..
리뷰 꿀팁걸 2026. 1. 4. 09:24
다이어트나 식단 관리할 때 제일 어려운게 밥.밥을 포기하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차라리 양을 줄이자는 쪽으로 가는 타입인데요. 그것도 말처럼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써본게 칼로볼이에요. 밥은 그대로 먹되, 칼로리는 반으로 줄여준다는 말에 솔깃해서 기대반, 의심반으로 구입했어요. 사용법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단순해요. 1. 쌀(불린쌀) 씻어서 용기에 넣고 2. 물높이 맞춰서 물 넣고 3. 전자레인지로 12분 돌리면 끝. 전기압력밥솥보다 조리시간도 짧고 그때 그때 따뜻한 밥을 지어서 먹기 딱 좋더라고요. 맛은? 솔직히 기대 이상이에요. 가장 궁금했던게 맛이었어요. 칼로리를 줄이면 왠지 푸석하거나 맛이 없을 것 같잖아요. 근데 막상 먹어보면 ✓ 밥알이 퍼지지 않고 ✓ 고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