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국가별 '맥도날드' 이색 메뉴 8가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라 하면 바로 현지 특유의 맛있는 '음식'을 맛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현지 음식에는 독특한 재료, 생소한 조리법뿐 아니라 그 나라의 고유한 음식 문화도 함께 담겨있어서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전 세계 곳곳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유명 패스트푸드 브랜드 '맥도날드'는 각 나라의 독특한 특색이 담긴 메뉴들을 판매해 여행객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답니다. 아래 꼭 그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국가별 맥도날드 이색 메뉴 8가지를 소개할게요.
1. 캐나다 : 쫄깃쫄깃 씹히는 랍스터살이 일품인 '맥랍스터'
2. 홍콩 : 마카로니에 고기 육수로 맛을 낸 '트위스티 파스타'
4. 대만 : 꼭 둘 다 먹어야 평화가 찾아온다 설이 있는 '흑백 버거'
5. 뉴질랜드 : 뉴질랜드에서 자란 소고기를 사용한 '조지파이 스테이크앤치즈'
6. 터키 : 도톰한 난에 야채와 고기가 가득한 '맥타코'
7. 일본 : 짭조름한 감자튀김에 달콤한 초코시럽이 뿌려져있는 '맥초코 포테이토'
8. 중국 : 달콤한 타로가 듬뿍 들어있는 '타로 파이'
9. 하와이 : 하와이 현지 모닝 메뉴 '맥스팸&라이스&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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