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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패션 핵꿀템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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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패션 핵꿀템 7가지






"시대에 뒤떨어진 패션처럼 보기 흉한 것은 없다" 

프랑스 출신 소설가 '스탕달'이 남긴 명언인데요. 

그만큼 패션은 트렌드에 민감하며 매우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최신 유행을 즉각 반영해 신속하게 제작, 유통하는 것을 의미하는 '패스트패션'이란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매년 바뀌는 트렌드와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패션 아이템이 있는데요.

이 아이템들은 패션계를 발칵 뒤집어놓기도 했으며, 때론 논란이 되기도, 심지어 몇몇 나라에서는 금기시되기도 했답니다.

오늘날까지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패션 아이템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선글라스

선글라스를 '최신 발명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선글라스는 무려 12세기 중국에서 햇빛을 막기 위해 보석을 눈에 쓰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했다.




2. 브래지어 

초창기 브래지어는 두 개의 분홍색 손수건과 리본을 이어놓은 형태였다.

1920년부터 코르셋의 인기가 감소하면서 컵이 달린 밴드 스타일의 브라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3. 스타킹

100년 전만 해도 스타킹은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중세시대 남성들은 니트로 짜여진 스타킹을 착용했다.




4. 쪼리

쪼리는 패션 아이템계의 조상이나 다름없다.

기원전 4,000년 이집트인들이 신었다는 기록이 있으니 말이다.



5. 트렌치코트

일명 '버버리 코트'라고 불리기도 하는 트렌치코트는 1829년 토마스 버버리(Thomas Burberry)가 워터프루프 재질로 코트를 만든 것에서 유래했다.

이후 제 1차 세계대전 때 영국군이 버버리에게 장교 옷을 디자인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6. 미니스커트

미니스커트의 원래 이름은 '슈퍼 쇼트 스커트(Super Short Skirt)'였다.

하지만 영국에 처음 미니스커트를 들여온 디자이너 매리 콴트(Mary Quant)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차 '미니 쿠퍼'의 이름을 따 미니스커트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 이름이 자리잡게 됐다.




7. 청바지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가 튼튼한 데님 원단을 사용해 작업복을 만들면서 청바지가 탄생하게 됐다는 이야기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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