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가서 한번 사면 사재기하게 되는 일본 제품 BEST 5
대형 마트에서의 쇼핑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창고형 마트 코스트코는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는 마성의 마트로 불리는데요.
없는 게 없는 코스트코에는 다양한 국가의 먹거리나 제품을 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최근 코스트코에서는 요구르트, 복숭아, 레몬, 바나나 등 꿀떡꿀떡 넘어가는 '호로요이' 맥주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입소문을 탄 마성의 일본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한번 사면 사재기하게 되는 일본 제품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호로요이
복숭아, 레몬, 바나나, 요구르트 등 입맛을 끄는 달달한 맥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일본에서 한 캔당 100엔~150엔(한화 약 1,100원~1,600원)에 판매되는 해당 제품은 6캔에 15,480원에 판매된다.
2. 카키아게 우동
카키아게 우동은 우동면과 간장 수프, 양파와 당근이 들어있는 야채튀김 하나가 같이 포함되어 있다.
간단하게 끓여먹으면 되기 때문에 조리법도 간단하다.
한 봉지에 5인분이 들어있는 카키아게 우동의 가격은 1만 2,590원이다.
3. 하나 가쓰오부시
우동과 오꼬노미야끼 등 다양한 요리에 고명으로 얹어먹으면 진한 감칠맛이 배가된다.
등 푸른 생선인 가다랭이를 말린 가쓰오부시는 1만 1천 원 선에 판매된다.
4. 우루오스
우루오스는 스킨, 로션, 에센스 따로 바르기 귀찮아하는 남성들을 위한 올인원 화장품이다.
해당 제품은 21,990원에 판매된다
5. 휴족시간
하이힐을 신은 날이나 열심히 걸은 날 등 평소보다 무리를 했을 때 붙이면 마사지한 것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쿨링시트다.
발바닥과 발뒤꿈치, 종아리, 무릎 안쪽 등 다양하게 붙일 수 있는 해당 제품이 7개 든 팩은 2만 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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