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드라이클리닝은 세탁소 보내지 마세요!

가벼운 드라이클리닝은 세탁소 보내지 마세요!

여러분들은 겨울에 자주 입는 코트

어떻게 관리하세요?

코트는 물세탁이 쉽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데요.

가벼운 건식드라이클리닝은

세탁소에 맡길 필요가 없다고 해요.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겨울코트도 세탁기로 돌리고

건조기로 말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어림없는 소리죠^^; ㅎㅎㅎ



최대한 깨끗하게 입고

외출 후에 돌아오면

손으로 먼지를 털어내거나 테이프로 떼어내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방법으로 먼지는 쉽게 털어낼 수는 있지만

옷의 윤기가 사라지고 섬유가 거칠어져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세탁소에 맡기게 되는 듯...



세탁소 드라이클리닝은 크게 기름, 물,

그리고 건식까지 3종류로 나눌 수 있어요. 

기름이나 물드라이는 셀프로 하는게 쉽지 않을뿐더러

세탁소에 맡겨도 비용이 만만치가 않은데요. 

건식드라이의 경우 간단한 도구만 있으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해요.



우선 섬유유연제를 준비해주세요. 

섬유유연제라고 하면 향기와 

정전기예방을 떠올리는데요.

섬유유연제 속에 대전방지제가 들어있어서

먼지가 덜 달라붙게 해주고

옷의 촉감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해요. 



분무기에 물 200ml와 섬유유연제 2티스푼을 넣고 

흔들어서 섞어주세요. 



그다음 섬유유연제와 함께 열일할

옷솔을 준비해주세요.  



옷솔은 잡화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했는데요.

집에 하나쯤 구비해두면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셀프 건식드라이를 시작해볼게요. 

섬유유연제를 희석시킨 물을

겨울코트에 조금씩 뿌려주세요.



그리고 옷솔의 부드러운 부분을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옷을 닦아내듯 문질러 주면 돼요.

이때 주의할 점은

사방으로 아무렇게나 문지르는게 아니라

옷마다 있는 결을 따라서 

부드럽게 쓸어주는 거예요. 



옷솔로 닦아낸 부분은

먼지제거는 물론

코트의 색이나 촉감도 살아나서 좋아요.



테이프로 먼지만 털어내는 것과

뭐 크게 다르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옷감이 상하지 않으면서

옷의 결을 살릴 수 있고요.

먼지제거도 더 효과적이에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해보면

셀프 건식드라이클리닝 하기 전, 후 차이를

더 크게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매번 비싼 돈주고 세탁소에서 해결하던 드라이클리닝도

이쯤되면 직접 해볼만 하겠죠?!

물이나 기름드라이가 아닌 건식드라이클리닝은

집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여러분들도 겨울철 자주 입는 코트는

섬유유연제와 옷솔로 관리해보세요^^

지금까지 가벼운 건식드라이클리닝을

세탁소에 보내면 안되는 이유!

돈들이지 않고 집에서 드라이클리닝하는

초간단 꿀팁이었습니다. 



==============================

★ 매일매일 유익한 정보 받아보세요 ★

업데이트는 매일 진행됩니다. 

 ☞ "생활건강정보" 카카오스토리 채널

 ☞ "생활건강정보" 카카오톡 채널

 ☞ "생활건강정보" 페이스북

===============================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꼭 눌러주세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1)

  • Favicon of https://yunicone.tistory.com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0.12.04 08:1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