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온 KFC가 만든 한국스타일 치킨 과연 그 맛은?!

물 건너온 KFC가 만든 한국스타일 치킨 과연 그 맛은?!

KFC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치킨이죠. 

그만큼 치킨명가로 유명한 세계적인 프랜차이즈인데요.

물 건너온 KFC에서 한국패치 장착시킨

간장맛 치킨을 출시했더라고요.   

KFC버전 간장맛 치킨 제가 한번 먹어볼게요!



KFC 치킨 신제품 ‘갓쏘이치킨’을 주문했어요. 

배달가격 기준으로 8조각에 20,700원이에요. 

일반 치킨 한 마리 가격과 비교해보면

저렴한편은 아니네요.



뚜껑을 여는 순간

누가 간장맛 치킨 아니랄까봐

짭조름한 간장 냄새가 진하게 퍼졌어요. 



KFC에서 말하길 갓쏘이치킨은

#깊게 배인 간장 맛

#케서방

#한국패치완료 

해시태그만 봐도 

한국스타일을 강조하는걸 알 수 있어요. 



일단 한입 맛을 보면

짭조름~한 맛이 사방팔방에서 느껴져요.

소스를 엄청 골고루 발라놓는 것도 아닌데

소스맛이 정말 강하더라고요.

짠맛이 강하게 오다가

단맛이 훅 치고 들어오는데요. 

그래봐야 짠맛을 당해낼 재간이 없어요 ㅋ



단짠단짠이면 맛이 없을 수는 없지만

이 매력적인 조합을

조금 과하게 풀어놓은 느낌이 드네요. 



특히 소스가 듬뿍 발라진게 아닌데도

튀김옷의 식감이 굉장히 눅눅했어요. 

치킨의 매력에서 절대 빼먹을 수 없는게

튀김옷의 바삭한 식감인데

이건 눅눅하다 못해

중간중간 튀김옷이 떨어져 나간데도 많더라고요.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KFC의 치킨 조각이 큼직하지 않겠어요?!

튀김옷에 단짠단짠 소스맛이 엄청 강하게 남았는데

튀김옷 없이 살코기 부분만 먹으면

간이 전혀 되지 않아서 그냥 백숙이에요 ㅎㅎㅎ

가뜩이나 조각도 큰데

퍽퍽살 부분이 더 퍽퍽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간장으로 한국스타일을 내려고 했으나

간장의 감칠맛을 과하게 욕심내서

오히려 자극적인 맛이 된 것 같아요.

무엇보다 눅눅한 튀김옷은 정말 아쉬웠어요.

음... 먹고 후회할 정도는 아니지만

돈 주고 두 번 시켜먹을 것 같진 않고요.

‘갓’은 빼고 그냥 쏘이치킨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이상 KFC ‘갓쏘이치킨’

내돈내먹 솔직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협찬, 홍보나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으며, 직접 구매해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

★ 매일매일 유익한 정보 받아보세요 ★

업데이트는 매일 진행됩니다. 

 ☞ "생활건강정보" 카카오스토리 채널

 ☞ "생활건강정보" 카카오톡 채널

 ☞ "생활건강정보" 페이스북

===============================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꼭 눌러주세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