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오징어가 아닌 듯! 30cm 오징‘헐’튀김 먹어봤어요!

이 세상 오징어가 아닌 듯! 30cm 오징‘헐’튀김 먹어봤어요!

바삭한 튀김옷과 쫄깃한 오징어의 조합은 항상 옳죠!

모둠튀김을 시키면 가장 먼저 손이 갈 정도로

오징어튀김을 좋아하는데요.

이 세상 오징어가 아닌 듯...

생전 처음 레알 거대한 오징어튀김을 먹어봤어요.

지금부터 30cm 오징어튀김 솔직리뷰를 시작할게요^^



열정분식소라는 곳에서 떡볶이와 튀김을 주문했어요.

열정떡볶이와 오징‘헐’튀김.

오징어 아니고 오징‘헐’튀김이에요 ㅋㅋㅋ



떡볶이는 기본인 열정떡볶이에요.

가격은 14,000원이고

보통맛/열정/죽을지도모름

이렇게 3단계로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겸손하게 보통맛으로 주문했어요^^;

옹심이만두, 메추리알, 수제비, 모짜렐라치즈 등

토핑을 추가하지 않아도 재료가 다양하더라고요.

맛은 적당히 매콤달달한 국물떡볶이로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독특했던 단뮤자에요.

단무지+유자=단뮤자

단무지의 아삭함에 유자의 맛과 향이 더해져서

매운맛을 중화시키기 딱 좋더라고요.

근데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입에 유자향이 계속 남아서

메인메뉴의 맛을 헤치는 감도 살짝 들어요.



이제 오징헐튀김을 개봉해 볼까요?!

거대한 오징어 튀김이 열정이라는 문구가 적힌 박스가

오징헐튀김 전용 박스에요. 

길-쭉한 오징어튀김 2개.

가격은 1개에 2500원이에요. 



길이만 길쭉한게 아니라 두께도 두꺼워요. 

파슬리가루를 뿌린 튀김옷이 바삭해 보이죠?!

튀김요리 특유의 군침 도는 기름냄새가 진동을 해요.



나무젓가락과 비교샷을 찍어봤어요.

거대한 오징어튀김이 당신을 정복(?)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나무젓가락보다 훨씬 더 길어요.



손에 들어보니까 

거대 오징어튀김이라는 말이 와 닿더라고요.

오징어튀김보다는 롱치즈스틱 같은 느낌이었고

무게감도 상당했어요. 



오징헐튀김은 30cm가 조금 안되는

27~28cm 정도 길이인데요. 

일반 오징어튀김의 2~3배정도 되는 길이에

두께도 상당해서 

오징헐튀김 하나만 썰어서 떡볶이에 넣어도

양이 꽤 많았어요. 



속에 들어있는 오징어도 

어른 손가락 두께랑 맞먹어요.

오징어가 이정도 두께면 엄청 질길 것 같은데

생각보다 질긴 식감은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부드럽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오징어 식감은 제 입에는 별로였어요.

저는 좀 더 쫄깃한 오징어가 나은 것 같아요^^;



오징어에서 느낀 아쉬운 식감을

튀김옷이 채워주네요.

적당히 간이 되어있는 튀김옷이

정말 바삭바삭했어요. 



저는 오징헐튀김의 압도적인 비주얼에 비해

맛은 그다지 매력을 못 느꼈어요.

군데군데 튀김옷이 두꺼운 부분은

텁텁한 밀가루맛이 좀 많이 나는 듯...

그나마 떡볶이에 넣어서 국물을 적셔 먹으니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매콤달달한 국물을 양념삼아 찍어먹으면

간장에 찍어먹는 것 보다 맛이 좋아요.



비주얼과 튀김옷의 식감은 

제가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고

맛은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나름 색다른 먹거리였어요. 

이상 열정분식소 거대한 오징‘헐’튀김

솔직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협찬, 홍보나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으며, 직접 구매해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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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Favicon of https://a84888008.tistory.com BlogIcon 골드만78
    2019.11.01 09:5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evin-ok.tistory.com BlogIcon 케빈ok
    2019.11.01 10:0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