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버릇'으로 알 수 있는 상대방의 성격.
당신의 성격은?
술자리나 회식자리에서 회사동료나 친구와 함께 술을 먹다 보면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때가 종종 있죠?
평소에 소극적인 사람이 활발해지거나 예상치 못한 주사에 난처하거나 당황했던 경험 해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술버릇에 따라서 그 사람의 심리도 짐작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술버릇으로 알아보는 당신의 성격은? 확인해보세요^^
■ 말수가 많아진다
평소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예의가 바르고 모범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인식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은 틀에 얽매이지않는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돌아다니거나 몸 동작이 커진다
욕구불만이 많을 때 이런 행동이 곧잘 나타납니다. 회사 상사, 선배 등 친구들에 대해 불만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표현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술에 의해 표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운다
정열적인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불안과 불만 속에서도 항상 무엇인가 노력을 하려는 소유자입니다.
또한 쾌락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한 경우도 있습니다.
■ 노래를 부른다
선천적으로 마음이 착한 사람이며 도전정신이 강한 소유자이지만, 인간관계에서는 부족한 편입니다.
그러기에 내면에는 인간관계를 넓히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의 몸을 만진다(스킨십이 많아지는 사람)
강한 중압감을 느끼고 있을 때 이런 술버릇이 나타납니다.
현재 상태에서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합니다. 혹은 성적인 욕구불만이 강할 수도 있습니다.
■ 무조건 잠을 잔다
내향적인 사람에게 많은 버릇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의지가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싸움을 한다
열정적인 행동파의 소유자입니다.
그러기에 일적인 면에서도 끈기와 강한 추진력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받습니다.
그러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사람들을 자신의 틀 안에 두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 말수가 적고 조용하다
활동적이며 생각하는 대로 일을 추진하고 있는 듯하지만 마음 속에는 불안함이 가득한 소유자입니다.
자시의 불안함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극복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 큰 변화가 없다(술에 잘 취하지 않는 사람)
술을 마셔도 평소와 다르지 않고 술에 잘 취하지 않는 사람은 과거에 술로 인해 크게 데어본 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니면 자신의 결점을 필요 이상으로 경계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많이 보이는 버릇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아무 걱정없이 술에 만취하도록 마시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 의기소침해진다
언제나 활발하고 활동적인데 술만 마시면 의기소침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생각한 대로 일을 추진하는 듯이 보여도 불만이 많은 사람입니다.
현재 생활을 모두 바꾸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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