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꿀팁걸 2016. 6. 28. 05:11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의외의 음식 7가지 요즘같이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따가운 햇볕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이처럼 햇볕에 과도하게 노출되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생기고, 붉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면 화상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화상은 1도부터 4도까지 조직 손상의 깊이에 따라 나눌수 있습니다.이중 1도 화상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가 될 만큼 상태가 심하지는 않습니다. 빨갛게 변한 부위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오는데, 이를 '햇빛화상'이나 '일광화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햇빛화상이 지속되면 피부암과 피부노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데요. 이런 햇빛화상을 막으려면 자외선을 피하고 야외 활동 때는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차단제 등을 발라줘야 합니다.또한 햇빛화상(일광화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