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 10:34
당당한 여름휴가를 위한 ‘등드름’ 관리법 10 여드름은 기본적으로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고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인데요.얼굴 뿐만 아니라 등과 가슴에도 피지선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여드름이 나게 됩니다. 그리고 얼굴에 나는 여드름과 같이 스트레스, 수면부족, 피로 누적, 호르몬의 영향 등의 영향도 받는다고 해요. 물론 ‘등드름’은 옷으로 가릴 수 있기 때문에 얼굴에 나는 여드름보단 스트레스가 덜하지만, 여름에는 상황이 다르죠. 즐거운 여름휴가를 떠나서 멋진 비키니도 입어야하고 어쩔 수 없이 노출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걱정거리가 됩니다. 등에 생기는 여드름은 옷이나 목걸이와 같은 외부 자극을 많이 받아 악화하기 쉬운데요. 피부 재생 속도는 느린 편이라 손으로 뜯거나 잘못 짜면 색소침착이나 여드름 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