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21. 00:01
간단한 운동하나로 한달만에 '뱃살' 쫙빼는 방법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라지만 매일같이 축 늘어진 뱃살을 보는 것이 적응이 안 되는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운동이 있습니다. 하나의 운동만으로 복부를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는 운동법이 있는데요.그것은 바로 바닥에 엎드려 맨몸으로 하는 '플랭크'라는 운동인데, '코어' 운동의 대표 격으로 손꼽히는 운동입니다. 간단한 운동하나로 복부를 탱탱하게 만들어 주는 플랭크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운동법은 팔꿈치 혹은 손바닥을 딱 어깨너비만큼만 벌린 뒤 발을 모으고 엉덩이 근육에 긴장을 잔뜩 줘야 한다. 특히 척추를 곧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플랭크는 무엇보다 자세가 중요하다. 얼굴에서 발끝까지 일직선을 유지하며 '복부'에 항상 긴장을 유지해준다. 너무 힘들면 무릎을 붙여준..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3. 02:11
'3분'투자로 뱃살 쏙 집어넣는 방법 통통한 뱃살이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에는 튀어나온 뱃살을 집어넣어 주는 고강도 운동을 소개한 영상이 올라왔는데요.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한 해당 영상 속 여성은 3분 동안 쉬지 않고 여러 동작을 선보였습니다.3분 운동을 끝낸 여성은 숨을 헐떡일 정도로 힘들어했지만 배는 전보다 탄탄해져 있었는데요.올여름 쏙 들어간 배를 드러내며 당당하게 비키니를 입고 싶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방법에 따라 당장 몸을 움직여보세요. 1. 엎드린 후 산 타는 자세 30초출처 : Cosmopolitan 2. 자동차 와이퍼 자세 30초출처 : Cosmopolitan 3. 다시 엎드린 후 산 타는 자세 30초출처 : Cosmopolitan 4. 일어선 후 다리를..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11. 00:02
운동 안하고 살 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 9가지 가만히 앉아 있어도 살이 쉽게 빠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이 계신데요.이는 모두 '기초대사량' 때문으로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을 말합니다.다시 말해 기초대사량은 체온 유지나 호흡, 심장 박동 등 기초적인 생명 활동을 위한 신진대사에 쓰이는 에너지양을 나타냅니다.보통 휴식 상태 또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기초대사량만큼의 우리 몸의 에너지가 소모됩니다.또한 기초대사량이 낮으면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불러일으킨다고 알려져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면 평소 기초대사량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가만히 있어도 살을 빠지게 만들어 주는 기초대사량 높이는 방법 9가지를 소개합니다.다이어트..
건강정보 꿀팁걸 2016. 7. 6. 00:02
운동할 시간이 없는 다이어터들을 위한, 뱃살 빼는 주스 5종 곧 있을 여름 휴가를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분들중에는 난관에 봉착했을 분들도 계실텐데요.열심히 운동을 해도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뱃살' 때문입니다. 신체 부위 중 가장 빠지지 않는 부위로 알려진 뱃살은 운동도 중요하지만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다이어트는 성공을 해야겠는데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제대로 못하시는 분들, 운동을 해도 생각대로 뱃살이 빠지지 않는 분들을 위한 뱃살 빼는 주스 5종을 소개합니다. 올여름 당당한 여름휴가를 위한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어 줄 5가지 건강 음료를 확인해보세요. 1. 오이 + 시트러스 주스오이와 시트러스(감귤류 과일)를 섞은 주스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위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
건강정보 꿀팁걸 2016. 6. 14. 01:03
실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팁 5가지 여름 휴가때 바캉스에서 비키니를 입으려면 지금부터 몸매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다이어트를 할 때는 실생활에 접목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실생활과 연결되며 유용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 팁 5가지를 확인해보자. 1. 느린 음악 들으며 밥 먹기 천천히 밥 먹는 것이 소화를 도와 비만을 막을 수 있다. 전문의들은 포만감이 느껴지게 20분 이상의 식사를 추천한다. 느린 템포의 음악을 들으며 밥을 먹으면 식사 속도가 음악에 맞게 느려진다. 잔잔한 클래식 등이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음악을 들으면 노화진행을 더디게 해 미용에도 좋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진에 따르면 음악은 노화를 천천히 오게 해 음악가들은 나이에 비해 덜 늙는다는 결과도 있다. 2. 걸을 때는 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