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꿀팁걸 2026. 10. 13. 09:36
계절이 바뀌면 옷장 정리부터 하게 되죠. 얇은 옷은 넣어두고, 포근한 니트를 하나둘 꺼내는데요. 막상 입어보면 소매나 목 부분이 헐렁해져 있을 때가 있어요. 분명 잘 입고, 세탁해서 넣어둔 옷인데 축 늘어진 모습에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그냥 입자니 핏이 아쉽고 그렇다고 안 입기엔 아까운 니트! 오늘은 물풀을 희석해 늘어진 부분의 모양을 잡는 방법을 소개해볼까 해요. 니트는 입고 벗는 과정에서 조금씩 늘어나기 쉬워요. 특히 손목과 목둘레는 자주 당겨지는 부분이라 다른 곳보다 변형이 눈에 잘 띄죠. 소매 끝이 손목을 잡아주지 못하고 헛돌거나 목 부분이 느슨해지면 옷 전체가 후줄근해 보이기도 해요. 이럴때 물풀을 이용해 형태를 정돈해볼 수 있답니다^^ 미지근한 물에 물풀을 섞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