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서만 먹을 수 있는 소문난 '먹거리' BEST 6
과자, 맥주 등 각종 먹거리가 가격 인상이 되면서 많은 알뜰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찾아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각종 SNS에서도 마트별로 자체 제작한 브랜드나 상품에 대해 시식 후기를 올리며 합리적인 제품에 대한 공유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이마트 노브랜드 제품이 유명하지만, 노브랜드만 알고 있었다면 '홈플러스' 제품들도 주목해보세요.
지난 5월 홈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체 제작 상품인 '소문난 라면'을 개당 2백 원에 판매 하는 등 파격적인 가격을 선보여 소비자들을 열광하게 했었는데요.
이마트 노브랜드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홈플러스의 소문난 먹거리들을 소개합니다.
1. 소문난 라면
'소문난 라면'은 지난 5월 행사가격으로 개당 2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됐다.
행사가격이 아니더라도 '소문난 라면'은 5개들이 한 봉지에 2천 원, 개당 4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 왕새우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는 '왕새우'는 농심 '새우깡'과 친형제(?)처럼 닮았지만 더 바삭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게다가 봉지 안에는 질소보다 과자가 더 많아서 양적인 면에서도 만족감이 크다는 후문이다.
3. 베어플래그 와인
1만 2,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요리에 사용하거나 가벼운 술자리에 안성맞춤이다.
일명 '곰와인'으로 알려진 해당 제품은 팝아트 분위기의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 무알콜맥주 화이트베어
알콜이 적게 함유된 탄산주가 각광받고 있는 요즘 홈플러스의 무알콜맥주인 화이트베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복숭아향, 사과향 등 과일향이 매력적인 화이트베어는 한 캔에 1천2백 원의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5. 몽블랑제 모카생크림번
'생크림 모카번'은 홈플러스의 제과 브랜드 '몽블랑제'의 대표 상품이다.
매장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5개에 4,250원에 판매되고 있다.
6. 콘 시리즈 과자 : 바나나콘, 초코콘, 딸기콘
홈플러스 콘시리즈 과자는 봉지안에 질소보다 과자가 훨씬 많아서 누리꾼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이 제품들은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한 번 구매해본 이들은 홈플러스에 갈 때마다 잊지 않고 구매한다는 제품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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