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지나도 싱싱한 아스파라거스 보관법

일주일이 지나도 싱싱한 아스파라거스 보관법

예전에는 아스파라거스를 

스테이크에 곁들이는 가니쉬 정도로 생각했는데요.

요즘엔 아스파라거스만 따로 조리해서

건강식으로 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아스파라거스를

갓 수확한 상태 그대로

싱싱하게 보관하는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싱그러운 초록색이 

보기만 해도 건강함을 주는 것 같죠?!



예전엔 아스파라거스라는 식재료 자체가 낯설어서 

어떻게 조리해서 먹어야할지,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할 때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마트에 가면 종종 구입해서 먹는 

친근한 채소가 됐어요~



아스파라거스를 묶음으로 구입하면

몇 번에 나눠서 먹게 되는데,

이때 보관만 제대로 하면

갓 수확한 것처럼 싱싱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아스파라거스를 구입할 때는 

줄기가 너무 두꺼운 것 보다는

전체적으로 길이나 굵기가 일정한 것으로 골라야

질기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맛볼 수 있고요. 



아스파라거스를 보관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상대적으로 식감이 억센 밑동을

3cm정도만 잘라주는 거예요. 


제가 손질한 아스파라거스는

줄기가 굵지 않고 부드러워서 밑동만 잘라줬는데요.

줄기가 너무 굵고 거칠면

감자칼로 거친 부분을 살짝 벗겨내 주세요~



먹기 좋게 손질한 아스파라거스를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헹구면 

보관하기 전 단계가 끝나요. 



빠른 시일 내에 먹을 아스파라거스는 냉장보관,

좀 더 오래두고 먹을 때는 냉동보관을 하는데요. 

냉장 보관할 때는 길쭉한 밀폐용기와 키친타월이 

싱싱함을 유지하는 포인트에요!



키친타월을 두툼하게 접어서

물기를 충분히 적셔준 다음

길쭉한 밀폐용기 바닥에 넣어주세요. 

아스파라거스를 싱싱하게 보관할 때는

세로로 세워서 

밑동 부분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게 중요해요. 



아스파라거스를 물에 담가서 보관하면

오히려 쉽게 무를 수 있지만

키친타월에 물을 묻혀서 적당히 수분을 공급하면

싱싱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스파라거스를 뉘여서 보관하면

동그랗게 말릴 수 있기 때문에

세로로 세워서 보관하는게 좋아요. 



이 상태로 냉장실에 보관하면

일주일이 지나도 아주 싱싱하고요.

저는 2주정도 보관했었는데도

상하거나 무르지 않고 상태가 아주 좋았어요^^



혹시 아스파라거스를 더 오래~ 두고 보관해야 한다면

냉동보관이 필수인데요. 

이때는 살짝 데쳐서 보관하는게 좋아요.

완전히 폭 익히는게 아니라

끓는물에 1분을 넘지 않도록 살짝만 데쳐주시고요.

상대적으로 좀 더 두꺼운 

밑동 부분부터 먼저 넣는 것도 잊지마세요~!



그리고 살짝 데친 아스파라거스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

찬물로 헹군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대요.

아스파라거스를 찬물에 헹구면

영양소가 손실되기 때문에

찬물에 헹구지 않고 식혀야 해요.



아스파라거스를 한김 식히고 나서

키친타월로 물기를 부드럽게 닦아준 다음

지퍼백에 가지런히 담아서 냉동보관하면

좀 더 오래두고 먹을 수 있어요. 



아무리 보관을 잘해도

빠른 시일내에 먹는게 가장 좋은거 아시죠?!

냉동 보관했다고 해도 2달을 넘지 않는게 좋고요.

조금이라도 더 싱싱할 때 맛있게 조리해서 드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버터에 구워서 먹으면

풍미도 살아나고 맛있더라고요~ ㅎㅎ



냉장 보관할 때는 

물에 적신 키친타월과 세로로 보관하기.

냉동 보관할 때는

살짝 데치는 것과 찬물에 헹구지 않기.

아스파라거스 보관할 때는 

이 두가지를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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