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세척할 때 화학세제 필요없어요!

가습기 세척할 때 화학세제 필요없어요!

겨울철에는 난방을 자주 사용하는데,

그에 비해 환기 횟수는 줄어들다 보니

실내 공기가 무척 건조해지죠.

그래서 가습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잘못 관리하면 세균덩어리로 전락하는

가습기 물통 세척하는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가습기는 항상 물이 채워져 있어서

관리가 조금만 소홀하면

세균덩어리가 되는건 시간 문제에요.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호흡기 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가습기 사용량이 더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올바르게 관리하지 않은 가습기 사용은

오히려 건강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어요.

특히 몇년전 가습기 살균제 사건도 있었고...

그래서 오늘은 화학세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가습기 물통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아주 간단한 팁을 알려드릴까 해요.



우선 입구가 넓은 가습기 물통은

흐르는 물로 2~3번 헹군 뒤에

화학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부드러운 솔이나 수세미로 닦아주기만 해도

물때가 끼는 걸 예방할 수 있어요.

오히려 화학세제를 사용해서 세척했다가

제대로 헹구지 않으면

잔여세제가 수증기와 함께 퍼질 수 있으니까요.

매일 흐르는 물로 꼼꼼하게 물세척하는 방법도 좋아요.



만약 가습기 물통의 입구가 좁거나

뻥 뚫린 통으로 된 형태가 아니라서

물통 내부에 좁은 틈이 많으면

그만큼 물때도 잘 생기는데요.



그럴땐 물통에 물을 반쯤 채워서 

뚜껑을 닫은 상태로 세게 흔들어주시고요. 



화학세제나 솔, 수세미 말고

‘굵은소금’을 넉넉하게 준비해주세요.



물통에 들어있는 물을 비운 뒤에

굵은소금을 한줌 넣고

뚜껑을 닫아서 30초정도 세게 흔든 다음

흐르는 물로 헹궈내면 돼요. 

정말 간단하죠?! ^^



굵은소금을 넣고 흔들면

수세미나 솔이 닿지 않는

좁은틈에 낀 물때도 쉽게 제거는 물론

소독효과까지 볼 수 있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팁을 드릴게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식초로 살균을 하면

가습기 물통 컨디션을 

아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ㅎㅎ



마무리 헹굼 단계에서 물통에 물을 가득 채우고

식초 1~2큰술 정도 넣어서

5분만 기다렸다가 헹궈내면 돼요.

이것도 정말 간단하죠?!



화학세제를 사용하면 잔여세제 걱정도 되고

세척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소금이나 식초와 같은 천연세제를 사용하면

안심하고 세척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이정도면 굳이 화학세제 사용할 필요 없겠죠?!

살균제 공포 제로!

물, 소금, 식초로 잔여세제 걱정 없이 

깨끗하게 관리해 보시길 바랄게요. 

참, 무엇보다 매일 매일 세척해야 한다는 것도

잊으시면 안돼요^^

지금까지 화학세제가 필요 없는

가습기 물통 안심 세척 꿀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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