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썬크림을 버릴 수 없는 이유

유통기한 지난 썬크림을 버릴 수 없는 이유

썬크림은 사계절 내내 바르는 화장품이긴 하지만

여름에 특히 더 많이 사용하죠.

화장대나 서랍을 뒤지다 보면

미처 다 쓰지 못한 썬크림 하나씩은 꼭 나오는데요.

오늘은 유통기한 지난 썬크림을 버릴 수 없는 이유!

썬크림 활용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오랜만에 화장대를 정리하다가

썬크림 하나를 발견했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내용물이 남았더라고요. 

하지만 유통기한을 확인해보니

이미 지났......네요^^;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을 사용하는건

당연히 좋지 않겠죠?!

또, 유통기한이 아직 남았다고 해도

개봉 후 6개월에서 1년 정도면

변질될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썬크림을 짰는데 물이 주르륵 흐른다면

이미 각각의 성분이 분리됐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절대 피부에 사용하면 안된다고 해요.

그렇다고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깝죠?!

그럴땐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1. 유리 광택 살리기

손자국이나 얼룩진 거울은 참 보기 답답하죠.

거울을 그냥 마른헝겊으로 닦는 것보다

썬크림으로 닦으면 훨씬 더 광택이 살아나요.

거울에 썬크림 바르고

문질문질 닦아주면 끝!



가죽제품의 광택을 살릴 때도

선크림을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가죽제품의 경우 얼룩이 남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는거 잊지마세요~



2. 가위를 새것처럼

가위를 여기저기 사용하다보면

끈끈이나 이물질이 묻어서

사용이 불편할 때가 있는데요.

썬크림으로 가위의 날 부분을 닦아주면

다시 새것처럼 되살릴 수 있어요.

녹이 슬어서 뻑뻑한 가위도

썬크림을 골고루 바르고

20분정도 놔뒀다가 닦으면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예요.



3. 물이 필요 없는 신발세탁

밑창이 고무로 된 신발들 중에서

물세탁이 안 되는 소재들도 많은데요.

썬크림만 있으면 물 없이 신발세탁이 가능해요!

더러워진 고무 밑창 부분에 썬크림을 바르고

열심히 문질러서 닦아주면 되고요. 



마지막에 물티슈로 선크림의 흔적을 지우면

순식간에 신발세탁이 끝나요. 



거품이 발생하지 않아서 뒤처리도 간편하고

효과는 말할 것도 없어서

슬립온 즐겨 신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신발관리 꿀팁이에요^^



4. 얼룩진 세면대 청소

세면대를 청소할 때도 썬크림이 정말 유용해요.

특히 수도꼭지에 낀 물때를 썬크림으로 닦아내면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수도꼭지의 물기를 제거한 다음

썬크림을 골고루 발라서 닦아주세요. 

그리고 물만 뿌려주면 청소가 끝나요 ㅎㅎ



썬크림 바르고 몇 번 왔다갔다 했을 뿐인데

완전히 변신했네요^^



5. 스티커 끈끈이 제거

스티커를 떼어내고 나면 끈끈이가 난리도 아니죠. 

이 끈끈이를 제거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흠집 없이 제거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요. 



끈적임이 남은 부분에 썬크림을 바르고

쓱쓱- 문질러서 닦아주면 

끈끈이 제거도 문제없어요. 



썬크림으로 닦아낸 부분에만

끈끈이가 사라진게 보이죠?!

이게 바로 썬크림 파워 ㅎㅎㅎ

이제 못 쓰는 썬크림은 얼굴에 바르지 말고

과감하게 꿀팁에 활용해보세요^^

지금까지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을 

그냥 버릴 수 없는 이유!

썬크림 활용 꿀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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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Favicon of https://jesiang.tistory.com BlogIcon 제시앙
    2020.06.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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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ha622ha.tistory.com BlogIcon hyun_P
    2020.06.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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