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흐르는 물에 씻으면 안돼요!

브로콜리 흐르는 물에 씻으면 안돼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나 된다는 브로콜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항암식품인만큼

많은 분들이 즐겨 드시는데요.

브로콜리는 생각보다 세척이 까다로운 식재료랍니다. 

흐르는 물에 세척하면 된다고요???

브로콜리를 흐르는 물에 씻으면 안 되는 이유.

지금부터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나무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손에 들면 부케 느낌도 나는 브로콜리!

온통 초록초록해서 

한눈에 봐도 영양소가 풍부한게 느껴져요. 



브로콜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바늘하나 들어가지 않을 것처럼 빽빽한

브로콜리의 봉오리, 꽃이죠.



손가락으로 벌려 봐도 속이 잘 보이지 않아요. 

좀 더 가까이보면 

너무 빽빽해서 신기할 정도에요!



쌀과 비슷한 크기의 아주 작은 꽃들이

약간의 틈도 없이 붙어있는 형태인데요. 

브로콜리를 흐르는 물로만 씻으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어요. 



브로콜리를 흐르는 물에 씻어볼게요. 



분명 씻는다고 씻고 있지만

물이 브로콜리 봉오리를 타고 흐를 뿐

속으로 들어가지 않아요.

마치 겉면에 코팅이 된 것처럼

주르륵 흘러버리는걸 알 수 있어요!



브로콜리 꽃 표면에는 

기름성분이 얇은 막을 형성해서

물이 들어가지 못하고 흘러버린다고 해요.

그래서 흐르는 물로만 씻으면

속에 오염물질이 남아 있을 수 있답니다~!



그럼 어떻게 세척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지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우선 깨끗한 물을 받아주세요. 

그다음 브로콜리를 물에 담그는데요.

이때 포인트는 꽃봉오리 부분이 물에 잠기도록

거꾸로 담가야 한다는 거예요. 



브로콜리의 꽃은 평상시엔 닫혀 있다가

수분이 닿으면 열린다는 사실~

이렇게 물 속에 담가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꽃봉오리가 열리면서

안에 있는 먼지나 이물질 등을 씻어낼 수 있어요.



이 상태로 20분정도 물에 담가두면 충분해요^^



20분동안 물에 담가놓은 브로콜리는

다시 깨끗한 물을 받아서 세척해 주는데요.

이때도 거꾸로 뒤집어서 

꽃봉오리가 물에 잠기게 한 뒤

살살 흔들면서 3-4번 씻어주세요. 



워낙 촘촘한 브로콜리 꽃 때문에

물세척으로는 안심이 되지 않는다고요?!

걱정마세요. 

그럴땐 소금을 활용하면 돼요^^

깨끗한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소금물에 브로콜리를 5분 정도 담가두면 

잔류농약이나 이물질 걱정이 없어요~



마무리로 헹궈주면 끝.

초록색이 더 선명해졌죠?^^



세척을 마친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하면

3일정도 싱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참, 브로콜리 줄기부분은 안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줄기부분에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버리지말고 드시는게 좋아요!



브로콜리를 흐르는 물로만 세척하면 안되는 이유

이정도면 이유는 충분하죠^^

몸에 좋은 식재료인만큼

꼼꼼하게 세척해서 드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흐르는 물로만 세척하면 안되는

브로콜리 세척비법이었습니다. 



==============================

★ 매일매일 유익한 정보 받아보세요 ★

업데이트는 매일 진행됩니다. 

 ☞ "생활건강정보" 카카오스토리 채널

 ☞ "생활건강정보" 카카오톡 채널

 ☞ "생활건강정보" 페이스북

===============================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꼭 눌러주세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3)

  • Favicon of https://bluetree01.tistory.com BlogIcon 블루메이드
    2019.10.19 18:16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hore.tistory.com BlogIcon 꿩국장
    2019.10.20 08:5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igtree.tistory.com BlogIcon Jajune+
    2019.10.21 20:5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