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그냥 버리지 마세요! 일상의 불편함 해결하는 비법
페트병, 그냥 버리지 마세요! 일상의 불편함 해결하는 비법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빈 페트병,
알고 보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꿀템이에요.
활용만 잘하면 일상의 불편함 해소는 물론
삶의 질을 수직상승 시킬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페트병으로 생활의 품격을 높여보세요^^
페트병, 분리수거해서 버리기 전에
꼭 이렇게 재활용해보세요.
하나만 따라해봐도 페트병의 진가를 알 수 있어요.
페트병 입구를 잘라서 원통형 케이스로 써보세요.
파스타나 국수를 보관하기 알맞고요.
페트병 입구에 면을 꽉 채워서
1인분씩 계량하는데 쓸 수도 있어요.
손가락으로 1인분 계량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해요.
오이, 아스파라거스, 가지처럼 길쭉한 채소를
페트병에 넣고 세워서 보관하면
싱싱한 상태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리모컨이나 신문, 잡지 등도
페트병에 넣어서 정리하면 보기에도 깔끔하고
필요할 때 찾기도 쉬워요.
비닐봉지에 페트병 주둥이를 끼우고 뚜껑을 닫으면
지퍼백처럼 열고 닫는게 가능하고요.
꽉 묶어놓은 매듭을 풀려고 힘 뺄 필요도 없어요.
페트병의 아래부분을 잘라내면
미니 화분 케이스로 변신 완료!
리본끈만 달아도 값비싼 행잉플렌트 부럽지 않죠^^
화분이 아니라 화분받침으로 써도 아주 좋아요.
화분마다 받침을 따로 구입하는 비용도 만만치가 않은데요.
페트병 재활용해서 절약하는 비용도 꽤 크더라고요.
페트병에 송곳으로 구명 몇 개 뚫어서 미니화분에 씌우면
초간단 가성비 갑! 온실이 완성돼요~
홈가드닝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셔도 좋을거예요.
페트병 활용법 마지막은 바로 이거예요.
페트병을 반으로 자르면
주둥이가 달린 윗부분은 깔때기로 쓸 수도 있고요.
잘라놓은 나머지 케이스에 거꾸로 끼우면
수세미 거치대로 활용이 가능해요.
사용 후에 물기가 남은 수세미를 방치하면
세균 번식은 불 보듯 뻔한거죠.
이 거치대에 수세미를 보관하면
물빠짐이 수월해서 훨씬 위생적으로 쓸 수 있어요.
이 모든게 페트병 하나로 가능하다니 놀랍죠!
여러분들도 그냥 버리지 마시고
페트병으로 생활의 품격을 높여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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