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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면 줄일수록 좋은 ‘식품첨가물’ 초간단 제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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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면 줄일수록 좋은 식품첨가물’ 초간단 제거법

우리가 먹는 수많은 가공식품들에는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첨가물이 들어있어요.

물론 식품첨가물을 먹는다고

지금 당장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건 아니지만,

몸에 좋지 않다면

최소한으로 섭취하는게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줄이면 줄일수록 좋은

식품첨가물 제거법을 알려드릴게요^^



식품첨가물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제거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세요?

식품첨가물을 제거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대부분 ‘물’만 있으면

가공식품도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답니다!



옥수수 통조림은

콘치즈, 피자토핑, 샌드위치 등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인데요. 

어린 아이들 간식에도 자주 사용되는 만큼

식품첨가물 제거는 필수랍니다. 

옥수수 통조림을 체에 쏟아 붓고

흐르는 물로 씻어주기만 하면 끝.

이렇게 쉽게 식품첨가물 제거가 가능한데

그냥 먹을 이유가 없겠죠?! 



김밥이나 샐러드에 넣어먹는 맛살도

착색제나 산도조절제와 같은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데요. 



비닐포장을 벗겨낸 다음 찬물에 5분만 담가두세요. 

마지막에 흐르는 물로 씻어주면 첨가물 제거가 가능해요. 



라면이나 떡볶이 먹을 때 즐겨먹는 단무지에는

사카린나트륨이라는 감미료가 들어있는데요.

이번에도 물만 있으면

아주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어요~



찬물 속에 단무지를 넣고 

5분만 기다리면 끝.



어때요? 정말 간단하죠?!

단무지를 대량으로 구입하셨다면

한꺼번에 찬물에 5분정도만 담가놨다가

꺼내서 냉장보관하시면 돼요.



대표적인 건강 식재료인 두부는

식품첨가물과 거리가 멀 것 같지만

두부 속에도 소포제, 응고제와 같은

첨가물이 들어있어요. 



두부의 첨가물 제거방법도

앞서 소개해드린 것과 비슷한데요. 

두부를 찬물에 10분동안 담가두면 돼요. 

10분정도 지나서 흐르는 물로 헹궈주면

첨가물 없는 두부를 드실 수 있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식품첨가물은

찬물에 담가놓는 걸로 제거가 가능했다면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식품첨가물은

끓는 물을 활용해서 제거가 가능해요. 

그 중에서 첫 번째는

대표적인 가공식품인 통조림햄이에요. 



냄비에 물을 붓고 팔팔 끓여주세요.

통조림햄 위에 있는 노란 기름을 제거하고

끓는물에 1분정도 데치면 

식품첨가물은 물론

짠맛과 기름기도 최소화 할 수 있어요!



뜨거운 물에 데쳐서 먹으면 좋은 식품으로

어묵과 소시지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어묵은 뜨거운 물에 살짝 헹구듯이 데치기만 해도

첨가물을 제거할 수 있어요. 



또, 소시지도 칼집을 낸 뒤에

팔팔 끓는물에 15초 정도 데치면

좀 더 건강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간편한 아침식사나 간식,

브런치로 자주 먹는 식빵에도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첨가물이 들어있다고 해요.

식빵을 먹기 전에

프라이팬에 20초 정도 굽거나

전자레인지로 30초만 데우면

아주 간단하게 첨가물을 제거할 수 있어요. 

무심코 먹게 되는 식품첨가물!

뭐 그리 유난을 떨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간단한 방법으로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약간 번거롭더라도

최대한 제거해서 드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줄이면 줄일수록 좋은 

식품첨가물 초간단 제거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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